취업 · SK C&C / it

Q. 합격한곳이 생겼는데 남아있는 면접이랑 인적성검사가 아깝습니다... 어떻게할까요?

11월 6일부터 지에스 택배계열사로 전환형인턴으로 입사하기로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제 ktds 11월9일 1차면접, 10/28일 두산정보통신 인적성, 10/29일 sk c&c인적성, 롯데 인적성결과를 대기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입사를하게되면 나머지는 포기해야될것같은데 아깝습니다.... 어떻게할까요??.....

답변 4
질문자

전환율이 높은것같습니다.. 연봉, 위치, 직무는맘에드는데 직원수가 30명으로 적은것이 마음에 걸리네요ㅠ


휴면계정

안녕하세요, 후배님~ GS인턴 전환율이 얼만큼되는지, 업무가 적합한지, 지역은 어딘지 여러가지 환경을 고려해봤을때 다른 회사들을 포기할만한지 본인이 고민해봐야할것같아요,

저도 취업때 비슷한고민이 있었는데 처음 지원한 외국계회사에 최종합격을했지만
여러가지 고민후에 입사하는것을 포기하고 다시 취업준비를 했었습니다.

그이후로 약 반년동안 줄줄이 떨어지다가 현재 LG유플러스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줄줄이 떨어질때에도 입사 포기한것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았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자신있으신지 깊게 생각해보세요~~


휴면계정

당연히 인턴을 포기하셔야죠.
현재 남아 있는 회사는 정규직이겠죠???

같은 인턴 입사라면 현재 합격한 곳으로 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하얀몽실이
코상무 ∙ 채택률 65% ∙
직무
일치

원하시는 직업에 대하여 우선순위를 두실 필요가 있을 듯 하네요.
인턴 > 채용 100%가 아니라면 다른 기회를 그냥 내치기는 좀 많이 가까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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