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SK텔레콤 / 서비스기획
안녕하세요. 1년차 신입으로 경쟁사로 이직(신입공채)하고싶습니다. 이유는 연봉, 커리어, 꿈 인데요. 현직장과 같은 일을 하는 직무로 지원예정입니다 현직장 내용을 자소서에 쓰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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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3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도 처음에 중소기업에서 시작했고 들어간 첫 해부터 이직을 준비했던 사람입니다. 첫 번째 인사팀 교육 때 들었던 얘기는 3/3의 법칙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신입으로 입사해서 회사를 그만두려면 3개월 안에, 아니면 3년 후 이직하라"라는 말이었습니다. 물론 모든 회사, 직무에 맞는 말은 아니겠지만 저는 비교적 맞는 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사는 1년 다니고 이직하는 사람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나 애착이 부족하고 특히 조건적인 부분이 맞지 않으면 금방 또 회사를 이직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개월 안에 회사를 그만두라는 말은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때 당시에는 회사를 다닌 이력이 남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얼마나 일하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개월이 넘었다면 자소서에 전 직장 이야기는 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동일 직무로 지원예정이므로 어느정도 직무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은 갖추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잘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1년차부터 2년차까지 지원했던 타 기업에서 전부 떨어졌었습니다. 다 떨어지고 들었던 생각이 여기에서 미친듯이 준비해서 경력으로 더 크게 나가보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좀 더 직무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회사에서도 빡세게 일했던 편이었구요... 이런 부분을 바탕으로 경력 이직을 통해 지금의 직장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년차에 이직이 잘 될 수도, 안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던 힘내시고 본인의 꿈을 달성하기 위한 길은 많으니 끊임없이 노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