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공기업 / 기술직
Q. 공기업 기사 중, 가장 가성비 높은 것이 어떤 것인지 문의드립니다.
문과를 졸업하였고, 이놈의 영업직에 회의를 느껴공기업 기술직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기업 서류통과를 위한 앞으로의 자격증 테크가 필요합니다. 특히 공기업 기술직 서류통과에 있어, 1.서류통과 조건은 만족하면서 취득하기 손쉬운 기사자격증을 문의드립니다. (저에게는 어느 분야의 일을 하냐는 중요치 않습니다. 빠른시간안에 공기업을 가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2.기사자격증 취득시, 상경계 졸업자이지만, 공기업 기술직이 현실적으로 합격가능한지에 대한 가능성 문의드립니다. 현재는 기본자격요건을 갖추기 위해 정보처리기사 공부중 입니다. 현재 저의 상태로는 나이 29 남양유업 2년 근무 중 국,숭,세,단 학교 중,무역학과 전공 철학과 복전 학점 3.77 토익 875 토스 6 한국사 1급 입니다. 멘토님, 마지막으로 저에게 필요한 스펙이나 부족한점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악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4.01
답변 3
- 멘멘토59792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코과장 ∙ 채택률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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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이 자세하게 많이 적어주셨지만, 기술직 준비하고 취업자로 말씀드릴께요~ 1. 손쉬운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가 가장 쉽습니다. 하지만 이건 통신, IT분야에 국한된거구요~ 다른 기술직은 그에 맞는 기사를 취득 하셔야됩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쉬운만큼 공기업 지원자들은 거의 다 있어요~ 하나만으론 경쟁력이 없습니다. 2. 합격가능성 - 공기업은 전공이 거의 상관없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했느냐를 따지죠. 위에 말씀드렸듯이. 기사 자격증이나 가산점 붙는 항목을 준비하는건 서류통과를 위해서 필수구요. 다만, 문제는 필기시험입니다. 문제 수준은 기사수준이겠지만, 자격증 취득이 아닌 정말 그 내용을 이해할정도로 공부를 하셔야 전공필기 통과할 수 있습니다. 한전의 예로 들면 기술직은 30배수 뽑는데 커트라인이 높아요~ 쌍기사+한국사1급 정도는 되어야 필기에 합격하구요 2차로 전공필기 보는데, 님은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이거 준비 많이 하셔야 됩니다. 단순히 기사시험 딴걸로는 합격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멘티님한테 유리한점은 한국사1급, 토익 만점(855인가가 만점 처리 되어요) 라서 기사 + 전공공부만 하시면 충분히 승산 있을 듯 합니다
- 멘멘토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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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메이저 공기업이 아닌이상 요새는 서류는 웬만하면 통과하고 ncs를 보는 추세입니다 자격증대신 전공도 같이보는 곳도 있습니다 자격증 루트는 정보처리기사 ~ 산업안전기사 ~ 그다음 자기가 원하는 분야 기사 취득입니다 문과도 기술직 충분히 입사 가능합니다 저도 문과출신입니다 공기업은 자격만 갖추었다면 전공가지고 차별하지 않는것 같아요
- 멘멘토킹서울주택도시공사코차장 ∙ 채택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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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기업 기술직에 대해 답변드릴게요 기술직에서 티오로 보자면 전기와 토목이 가장 많이 뽑아요. 근데 많이 뽑는만큼 많이 몰리기도 하니까 그만큼 준비를 잘 해야한다고 볼수 있죠. 그리고 전기기사와 토목기사는 해당분야 전공자(졸업자)만 시험응시가 가능하기에 바로는 못봐요 정보처리기사 처럼 다른걸 일단 취득해야 볼수 있어요. 자세한 사항은 큐넷에 물어보세요 아래내용은 공기업 채용 전반에 대한 설명이니 참고해서 읽어보시고... 지금의 그 분노(?)를 열정으로 변환시텨 꼭 공공기관 기술직으로 입사하기 바랍니다. 1. 자소서 사기업(대기업)은 자소서가 중요하기에 학벌, 학점, 각종 경험(공모전,봉사활동,인턴,알바 등)과 스피킹점수가 중요한 반면에, 공기업은 그냥 필기가 중요해요. 이것저것 잡다한거 필요없어요. 물런 공기업도 자소서 쓰긴하는데 거의 뭐 형식적이죠. 공기업은 채용과정에 있어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유지해야 하기에 자소서와 같은 주관적인 항목으로 사람을 평가하진 않거든요. 단, 공기업 자소서는 서류전형과 면접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순 있어요. 활용도가 사기업에 비해 낮다는거지 쓸모없단 뜻은 아닙니다. 2. 자격증(스펙) 특히 산업인력공단(큐넷), 상공회의소, 국사편찬위원회 등의 공공기관이나 비영리기관에서 발행하는 자격증을 주로 인정하구요. 서류통과 다음 필기를 봐야하는데 필기를 보기위해선 서류를 통과해야하고 보통 사무직(행정직)지원자들의 평균 스펙은 토익850이상+한국사1급+정보처리기사 또는 컴활1급, 기술직은 토익800이상+해당직렬 필수 기사(공고에 명시됨). 기술직은 토익이 낮다면 한국사1급이나 전산자격증으로 커버를 해야겠죠. 스펙이란 균형을 맞추는거라서요. 영어가 낮다면 다른걸로 커버하면되요. 단 사무직은 토익850이상 추천합니다. 아직까지 사무직은 토익 많이 보거든요. 사무직은 토익과 한국사1급이 가장 중요하고 기술직은 해당분야 필수기사자격증이 가장 중요합니다. 3. 비슷한 점? 그나마 공기업과 사기업의 채용에서 유사점은 공기업의 필기시험에서 최근에 NCS라는 과거 직무능력평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도입됬어요. 대기업의 직무능력검사와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서점에서 책을 한번 훑어보세요. 아이큐테스트 같은개념인데 그렇다고 선천적인 머리로만 푸는건 아니니 너무 겁먹진 마시구요 4. 기타 사항. 1) 전공관련 사기업은 지원시에 본인의 전공이 중요하지만 공기업은 직렬이 중요해서 사실상 대학에서의 전공은 큰 의미없어요(공무원처럼 행정 회계 법학 건축 토목 이런 직렬이 중요하단 얘기). 본인의 전공이 공고의 직렬에 표기가 안됬다면 행정으로 지원하면 됩니다. 2) 체험형 인턴(구 청년인턴) 인턴 경험 물어보시는분 간혹 있는데요. 공공기관인턴은 일명 체험형 인턴이라고 부르며, 말그대로 몇 달간 계약직으로 일하는거에요. 정규직전환 안되며 정규직 채용시 결정적인 요소도 아니니 본인이 필기통과 할 실력 안된다면 그닥 추천하진 않네요. 최종면접에서 계속 떨어진다던가 뭔가 메너리즘에 빠질 때 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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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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