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네이버 / 기획(웹서비스 기획 등), 마케팅
Q. 진로
처음에는 마케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았는데 유형의 제품을 마케팅 하기 보다는 무형의 서비스를 마케팅하는 게 적성에도 맞고 훨씬 재밌어서 그 쪽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기획을 많이 하게 되고 당연히 IT 서비스 기획으로 직군과 직무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준비를 하게 되니, 비개발은 티오가 잘 나지도 않을 뿐더러 개발자가 아닌데 비개발자로써 회사에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이 쪽으로 계속 준비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자꾸. 간단한 개발을 배웠긴 하지만 개발자라는 명함을 내밀 정도도 아니기 때문에(그냥 기획하는데 답답한 면이 있어서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 기획하기에도 좋은 것 같고 눈으로 간단히 볼 수 있어서 배웠습니다) 문과생+비개발자로써 IT기업에 들어갈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해요. 제 주변에는 IT기업으로 간 사람도 없고 물어볼 곳이 없어서 이렇게 질문 남깁니다.
2019.11.27
답변 6
- 슬슬로우스타터네이버코차장 ∙ 채택률 94%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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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비개발직군에 너무 한정짓지 마시고 IT기업에 들어갈만한 경쟁력이 있는지 스스로 보셔야할 것 같네요. 서비스 기획쪽에 관심이 있으신것 같은데 이 부분은 직접 기획을 해본 경험 (프로젝트 등) 이 있고 이를 잘 풀어내서 어필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경험이 없으시면 스스로 기획안을 만들어보던지 개발자와 팀을 이뤄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JJaden07KPIC Corporation코대리 ∙ 채택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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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케팅을 하고 싶다\'라고 어필하는 사람은 수십 수백 수천만명입니다. 어떤 셀에서 어떤 직무를 맡아 어떤 능력을 가지고 기여하고 싶은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현직자를 무조건 만나보시고, 가능하면 많이 만나보세요. 네이버에서 모집하는 알바를 하면 꽤 도움이 되겠죠? (아쉽겠지만 디자인 혹은 해외 유학자를 포함한 영어 내지 다른 특이 언어 특기자를 제외하면 잘 뽑진 않습니다. 2. IT 서비스 기획이란 게 말은 아주아주 번지르르한데 현실을 시궁창입니다. 네이버도 그닥 다르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노동집약적인 회사입니다. 카페와 블로그, 소위 말하는 바이럴 마케팅 비즈니스가 어떤 건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 IT는 그것의 큰 버전일 뿐입니다. 바이럴 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며, 잘할 수 있다면 네이버에 뽑힐 수 있고,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3. 이건 개인적인 견해일 수도 있습니다만, 리얼을 직접 뽑아내는 건 그닥 중요한 능력이 아닌 것 같습니다. 리얼을 잘 설계해서 개발자와 디자이너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피드백을 적확하게 할 수 있는지, 그래서 뭐가 어찌됐든간 리얼을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거죠. 그리고 그 리얼에서 얼마나 매출을 뽑아낼 수 있는지 계산하고, 실제로 뽑아내는지.
- 코코인ㅂ네이버코상무 ∙ 채택률 81% ∙일치회사
비개발자로서 아이티기업에 들어가는 방법은 여러가지를 고려해 볼수 있는데요 우선 관련 유사 직군에서 경험을 쌓고 대리급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가령 뮤직관련 사업에거 기획으로 넘어오는 방법입니다
- 멘멘토20906
서류안될 수 있지만 위에 바이럴 마케팅 어쩌고는 당황스러울정도네요 윗분 답변은 긴데 내용 잘 모르시는듯
- 하하리하리서브원코차장 ∙ 채택률 45%
아주 냉정히 말해서 서류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쪽에 관심을 보였지만, 서류조차 되지 않고 결국 상경계로 구매 직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멘멘토11344리서치앤리서치코부장 ∙ 채택률 46%
1.IT기업에서는 당연히 개발자가 우선이죠. 제가 볼 때는 문과생이면서 비개발자는 일단 취업에 불리한 점은 있습니다. 2.지원자 본인이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준비해 오셨다니 마케팅 부문에 도전하되, 타 지원자와 차별화되는 독특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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