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넥슨코리아 / 기획
게임기획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성해야하나요? 넥슨, 엔씨 등 대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에서 구성요소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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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답변 2
채택된 답변게임 기획 포트폴리오 구성은 지원하시는 포지션의 요구사항에 따라저 크게 1) 시스템 기획 2) 컨텐츠 기획 3 ) 레벨 디자인 4) 시나리오 라이터 5) 밸런스 디자이너 6) 연출 기획 등등으로 아주 구체적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걸 다 담아내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것 보다 본인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포트폴리오로 구성해서 제출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대기업이면 조금더 세분화해서 본인이 잘 할수 있거나 관심이 있는 분야로 추려내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중소 규모는 아무래도 조금더 다양한 범위를 소화하는 사람을 선호할 수 있으니 2-3가지 요소를 섞어서 만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채택된 답변게임회사에 있어 포트 폴리오는 자신이 진행했던 프로젝트 및 기획에 있어 진행한 적이 있는 것을 정리해 놓은것을 이야기하는데요. 제가 알기로 개발직군 혹은 아트직군 이외의 기획이나 PM쪽은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경력이 있으시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제출하면 되지만, 굳이 없는 것을 억지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넥슨, 엔씨와 다른 기업의 구성요소라 함은 일단 규모적은 측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는 아래 정도 일것 같습니다. 물론 게임회사의 특성상 프로젝트별, 본부별 차이가 확실하고 유동적이기에 절대적인 것은 아님을 감안해주셔야 합니다. 1. 갖고 있는 프로젝트의 다양성입니다. 넥슨이나 엔씨는 일부 개발팀 보다 많은 프로젝트들을 보유하고 있고 이에 따른 다양한 케이스 혹은 테스트 사례가 존재하는 만큼 첫 직장으로 삼았을 시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팀 이동이 자유로운 상황도 있어 자신의 의사가 어느정도 반영되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있는 환경 또한 갖춰져 있습니다. 2. 전문성입니다. 각 회사가 게임음악을 다루는 사운드팀, 시네마틱 영상 혹은 영상을 제작하는 영상팀 등을 전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업무를 하시는 분들을 모아 팀들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못들어본 팀이 많을 정도로 디테일한 부분에서 전문성을 추구하는 팀들이 많은 만큼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그 퀄리티가 높은 편입니다. 3. 퍼블리싱입니다. 넥슨과 엔씨는 다른 소형 회사의 게임을 퍼블리싱 하는 역할도 있고 별도의 본부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이런 조직안에서 다양한 게임을 테스트 해보고 사업적인 수완을 기르는 연습을 할 수있는 점은 큰 강점입니다. 물론 전문성이야 개발사나 소형 게임회사에서도 당연히 갖고 있는 것이지만 그것은 게임회사로써 당연히 갖고있는 것이기에 굳이 서술하지는 않았습니다. 구성 요소라 함이 애매하여 일반적인 부분만 적어 드렸고, 혹시 추가적인 질문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