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대신증권 / 경영지원
Q. 증권사 vs 제조업 경영지원
요즘 같은 취업난에 감사하게도 대형증권사 백오피스와 국내 제조업 회계팀에서 인턴을 할 기회가 생겼는데, 어디로 가는것이 좋을까싶어 문의남깁니다. 초봉 4천이상 + 안정성 + 근무지(수도권-충청) 을 기준으로 직장을 탐색하고있고, 금융과 회계쪽으로 스펙을 쌓아오고 있습니다! 본래는 제조업 회계재무를 목표로 하고, 증권사는 정년이 짧은 이미지 때문에 고려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선배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연봉도 괜찮고, 여성이 일하기에 백오피스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육아휴직등이 잘 되어있어 사회생활의 첫 단추를 어디서 채워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건강주의하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2020.03.19
답변 3
- 제제우스한국투자공사코부사장 ∙ 채택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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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의 경우 정년이 짧다는건 프론트에 한해서입니다. 경영지원은 매우 롱런 라이프입니다.여의도에서 편하게 직장다닐 수 있기에 제조사보다는 증권사가 좋지 않을까요?
- 대대기업간판깨기한국수력원자력코부사장 ∙ 채택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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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좀 장기적으로 생각하시면 무조건 제조업 회계재무입니다. 회계재무 파트는 근무환경도 나쁘지 않고 더 좋은 점은 타회사로 이직도 좀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저도 현대글로비스/현대중공업/한수원을 거쳐서 일하고 있지만 회사가 힘들때도 회계재무 파트는 잘 견뎌지는 부서더라구요. 물론 나중에 나이가 좀 들어서 중소기업쪽으로 이직하기도 좋구요. 무조건 제조업 회계재무 강추입니다.
- 코코멘스현대L&C코전무 ∙ 채택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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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군데 다 일장일단이 있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힘들 것 같습니다. 확실히 제조업보다 증권사가 여성이 다니기에 상대적으로 나은 환경이라고 볼 수는 있습니다. 제조업은 남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서요. 두 군데 인턴-정규직 전환율을 첫 번째 척도로 삼아야 합니다. 결국 정규직 전환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취업 카페나 레이더를 돌려 전환율을 최대한 알아보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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