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대행사 / 퍼포먼스마케팅

Q. 신입 퍼포먼스 마케터에게 기대하는 게 있을까요..?

밸리체인

대행사 퍼포먼스 마케터에 지원하려는데 혹시 신입사원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있을까요? '이정도'만 해줘도 감사한 부분이라던가 '그정도'는 해줘야지 너가 마케터인데 같은 부분이 있을까요?


2020.03.11

답변 3

  • 윤대리GnM Performance
    코대리 ∙ 채택률 79%

    채택된 답변

    퍼포먼스 마케터를 떠나 대부분의 직무에서 신입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지않다는 부분은 아마 잘 아실 것 같습니다. 다만, 현 퍼포먼스 마케터로서 신입사원을 볼 때 가장 중요한것은 태도인 것 같아요. 흔히 말하는 열정, 성실함, 꼼꼼함을 떠나 아래 두가지가 특히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1. 능동적인 태도 : 퍼포먼스 마케터의 영역이 회사별로 매우 광범위할 뿐만 아니라, 팀별로 다루는 매체/데이터 등이 다양하디보니 능동적인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아마도, 입사하시게 되면 1~2년차까지도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업무의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여, 업무를 A-Z 알려주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알려주지 않는 내용이라 하더라도 능동적으로 확인하고 질문하고 알아보려는 태도가 신입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마케터에게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 생각됩니다. 2. 적절한 긴장 : 흔히 말하는 성실함, 꼼꼼함으로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각하지 않는 모습 등이 아닌, 업무에 있어 적절한 긴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퍼포먼스 마케터로 들어오시게 되면, 소위 말하는 '짜치는'업무의 연속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맡은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신입의 경우 초반에는 긴장감을 유지하다, 어느순간 단순&반복업무 진행 시 점점 나태해지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당연히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추가로- 이정도만 해줘도, 혹은 그정도는 해줘야 하는 부분보다는, 질문자님의 대학교/과에 대한 고정관념을 반영하여 하나 더 말씀 드리자면.. 최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지금은 퍼포먼스 마케터라고 불리우는 온라인 광고영역의 문턱이 낮았으며, 낮은 문턱만큼 이탈률도 높은 편입니다. (그만큼 현재 제대로, 전문적으로 퍼포먼스를 수행하는 곳이 생각보다 없는 부분도 현실입니다) 따라서 퍼포먼스 마케터에 지원하였는지에 대한 스스로의 고민과정에서 도출(?)한 나름의 소신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와 같이) 고정관념이 가득찬 질문들을 받게 되었을때에도, 혹은 업무진행과 동시에 이후 질문자님 본인 스스로의 로드맵을 그릴 때에도 중요한 점이 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2020.03.11


  • 물고기123대림코퍼레이션
    코상무 ∙ 채택률 81%
    학교
    일치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저 또한 얼마 전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참 많이 하며 입사했어요 ㅠㅠ 그러나 실제 신입사원이 되어보니, 생각보다 저에게 큰 ‘역량’을 요구하지 않더라구요. 모르는 것을 적극적으로 물어보면서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태도, 상사에게 어느 정도의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는 자세 그리고 신입사원인 만큼 밝게 회사생활을 해내고자 하는 자신감 같은 정성적인 측면이 훨씬 중요한 듯 했습니다. + 지원하고, 면접 볼 때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조하니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 실제 입사해보시면 알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햇병아리’처럼 처음부터 다 알려주시니 걱정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기대하는 역할보다는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 얼마나 열심히 배울 자신이 있는지를 강조해보세요!

    2020.03.11


  • 기린구름그림현대글로비스
    코과장 ∙ 채택률 91%
    학교
    일치

    채택된 답변

    사실 회사나 팀원 입장에서는 신입 1년차에게 기대하는 역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신입사원 시기는 교육의 연장이라고 보기 때문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멘티님께서는 '이러한 역량/태도를 갖고 있으니까 퍼포먼스 마케터에 적합한 사람입니다' 라고 어필을 하시고 싶으신 것 같아요. 우선, 직무 불문 신입사원에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태도는 '기존 팀원들과의 융화 및 적응력',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태도' 정도 입니다. 아무래도 신입사원은 직무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하더라도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배워야하기 때문이겠죠. 신입 마케터에게 기대하는 역량/태도는 기업이나 해당 팀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태도', '기존과 차별화된 관점 및 아이디어',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능력' 정도가 있겠네요. 아무리 퍼포먼스 마케터라 할지라도 신입사원 단계부터 마케팅 기획을 시키고, 실제로 전략을 담당해서 책임지고 수행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많이 걱정하고 그러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파이팅입니다!!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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