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동원F&B / 품질관리
안녕하세요. 이번에 동원F&B 품질관리 직무로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PT 면접이 처음이라 너무 긴장되고 막막해서 글 올려봅니다.. 보통 어떤 주제로 면접을 진행하나요? 혹은 팁이 있을까요? 그리고 품질관리직무로 임원면접에서 어필할만한 요소나 자주 나오는 질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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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학부연구생을 지금 계속 활동중인데 아마 12월까지 활동을 할텐데 이력서 양식에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
자소서 양식 중에 마지막으로 재직했던 회사 이직사유를 기술해 주십시오. 이렇게 있더라고요 근데 저는 신입 지원자인데 이걸 공백으로 놓아야 할지 아님 아르바이트 경험이나, 학부 연구생 경험한 내용을 적을까요?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서 질문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이력서에 학부연구생을 지금 계속 활동중인데 아마 12월까지 활동을 할텐데 이력서 양식에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
자소서 양식 중에 마지막으로 재직했던 회사 이직사유를 기술해 주십시오. 이렇게 있더라고요 근데 저는 신입 지원자인데 이걸 공백으로 놓아야 할지 아님 아르바이트 경험이나, 학부 연구생 경험한 내용을 적을까요?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서 질문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답변 2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동원 F&B PT면접 준비 중이시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성취 기원해요!!) 저 또한 한때 동원 F&B 취준생이였던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 현직자(지인)이 팁을 하나 준 것이 있어요. 물론 지금은 나름 고위직까지 올라가신 듯 하네요. (연락 두절 3개월째) 무튼, 약 2년 전 내용이긴 하지만 우리 멘토님께 도움 되실 수 있도록 팁 공유드릴게요!!! PT면접 *주제와 무관! 1. 해당 주제 "일"의 목적과 그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정의할 것 2. 기존의 방법 (또는 기존 지식)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는지 고민하고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을 것 3. "안되는 이유(리스크)"가 아니라 "되는 방법"을 찾을 것 4. 원칙에 입각하고 공정하고 정확하게 할 것. 5. 계획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실천계획 (준비)를 치밀하게 할 것. -> 해당 내용은 동원이라는 기업의 "행동력"과 큰 관련이 있는 듯 했습니다. "나는 업무를 진행할 때 이런 행동력을 가지고 일 할겁니다"를 잘 보여주면 된다는 팁을 받았어요. -> PT면접 준비 단계이니, 기본적인 역량은 잘 갖추셨을 것이라 판단하고 많은 것을 생략했습니다!!! 임원면접 * 도전정신, 열정을 표현하되 지난 서류/면접과 일치하게 준비 할 것. * 자신있고 여유로운 자세로 임할 것. * 인정할 것은 깔끔하게 인정하고 신뢰를 줄 것. -> 동원은 단순히 '신용'만으로 25억을 빌린적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실겁니다. 물론 오래전 일입니다. 임원분들은 외부에서 들어오신 분과 밑 바닥부터 성장해오신 분 어떤 분이 계실 지 모릅니다. 단지, 그 과거의 열정과 지금까지 일궈낸 성과를 쇠퇴시키는 직원을 채용하고 싶지는 않겠지요. (인사평가를 위한 고용된 외부 평가원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 2년전 현직자분이 준 큰 팁은 바로 PS(Problem, Solution) 공식을 가지고 가라. 였습니다. -> 임원진이 묻는 질문에 "이 자리 오기까지 지원서의 지문, 면접의 질문 등을 고려하여 귀사는 ㅇㅇㅇ한 인재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해석되었습니다 or ㅇㅇ 을 잘 풀어나갈 수 있는 직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라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처럼 문제점(또는 원하는 인재상)을 먼저 언급하고 "내가 그 대안이다/ 내가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준비된 사람" 이라는 솔루션으로 답하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말해주더군요. (태클방지: 예, 2년전 팁입니다. 참고로, 해당 팁을 사용할 틈도 없이 전 1순위로 원하던 회사에 취업을 한 케이스입니다.) 무튼!!! 멘티님 !!! 알려드린 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