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램리서치코리아 / 필드엔지니어
안녕하세요. 이번에 램리서치 최종 면접을 가게된 영남대학교 기계공학부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직접 화요일날 평택 램리서치 사이트를 방문해서 현장도 보고, 현직자분들과 사진한장 회사앞에서 찍고싶은데, 램리서치 현직자 지인분이 없어 많이 답답해서 도움의 글을 남깁니다. 혹여, 사진 한장만이라도 회사앞에서 같이 찍어주실수 있으신 분있으신가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례하겠습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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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도권 4년제 대학교를 24년 2월 졸업 후, 1년을 방황하다 올해부터 취업준비를 결심했습니다. HARC 공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에칭장비에 매력을 느껴서 램리서치 기업의 FSE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FSE의 공고가 예정 없다는 이야기를 기업소개팀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런데 FST 공고가 올라와서 문의드립니다. 혹시 FST 하다가 1년 안에 FSE로 전환할 수 있나요? 그리고, FSE로 바로 안가고 FST로 가고 몇년 뒤 FSE로 변경이 쉬울까요? FST의 일정도 궁금합니다. FSE랑은 어떤식으로 협업을 하는건가요?
저는 지금 물리학과 석사 대학원 재학 중 이며 졸업 후 램리서치 FPE 신입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현재 랩실에서 AFM을 통한 강유전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하고 있는 연구주제가 공정쪽과는 별로 연관이 없지만 랩실에서는 간단한 포토리소를 통한 상부전극 patterning이나 스퍼터, thermal evaporator를 통한 박막증착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쭙고자 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록 연구주제가 공정이나 반도체쪽에 접점이 없더라도 관련 장비들을 사용한 경험과 반도체 외부교육 수강 경험 을 어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플라즈마 에칭이나 deposition 관련하여 추천해주실 교재나 활동은 없을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수도권 4년제 대학교를 24년 2월 졸업 후, 1년을 방황하다 올해부터 취업준비를 결심했습니다. HARC 공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에칭장비에 매력을 느껴서 램리서치 기업의 FSE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FSE의 공고가 예정 없다는 이야기를 기업소개팀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런데 FST 공고가 올라와서 문의드립니다. 혹시 FST 하다가 1년 안에 FSE로 전환할 수 있나요? 그리고, FSE로 바로 안가고 FST로 가고 몇년 뒤 FSE로 변경이 쉬울까요? FST의 일정도 궁금합니다. FSE랑은 어떤식으로 협업을 하는건가요?
저는 지금 물리학과 석사 대학원 재학 중 이며 졸업 후 램리서치 FPE 신입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현재 랩실에서 AFM을 통한 강유전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하고 있는 연구주제가 공정쪽과는 별로 연관이 없지만 랩실에서는 간단한 포토리소를 통한 상부전극 patterning이나 스퍼터, thermal evaporator를 통한 박막증착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쭙고자 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록 연구주제가 공정이나 반도체쪽에 접점이 없더라도 관련 장비들을 사용한 경험과 반도체 외부교육 수강 경험 을 어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플라즈마 에칭이나 deposition 관련하여 추천해주실 교재나 활동은 없을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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