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AI개발
Q. 바이오/화학 AX
전공: 화학과 수상: 2회(화학관련입니다) 경험: 학연생 2회, 해커톤 2회(llm compression, 의료인공지능-본선진출 수상은못햇어요), 개인어플개발(난이도 하) 전공자가 아니라 그런지 스펙이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내년 여름졸업인데 추가적인 해커톤이 나을까요?ㅠㅠ
2026.10.12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스펙에서 해커톤을 추가로 여러 번 참가하기보다는, 기존 경험을 활용해 화학·바이오 도메인과 AI를 연결한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도 있게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학과 전공에 화학 관련 수상 2회, 학연생 경험 2회, LLM 압축 및 의료 AI 해커톤 경험까지 있다면 경험의 개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기보다, 각각의 경험이 지원 직무에서 어떤 역량으로 연결되는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오·화학 AX 직무는 단순히 AI 모델을 개발하는 역량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현장의 업무와 데이터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분석·예측·자동화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화학 전공이라는 점은 약점으로만 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화학 실험과 연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를 AI로 개선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험 조건에 따른 물성 예측, 반응 조건 최적화, 논문과 특허의 정보 추출, 실험 데이터 자동 분석, 바이오 공정 데이터의 이상 탐지 등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연생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합니다. 연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수행했던 작업이나 시간이 많이 소요됐던 분석 업무를 하나 선정하고, Python과 LLM 또는 머신러닝을 활용해 자동화해 보세요. 이때 단순히 AI를 적용했다는 설명에 그치지 않고, 기존 작업 시간 대비 얼마나 단축했는지, 예측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 어떤 데이터로 검증했는지를 수치로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연구 데이터를 사용하기 어렵다면 공개 데이터를 활용하되, 데이터 출처와 검증 방법을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추가 해커톤은 목표 기업이나 직무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보완하거나, 현업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있을 때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수상 이력 하나를 더 만들기 위해 비슷한 프로젝트를 반복하는 것은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해커톤에서 수상하지 못했더라도 문제 정의, 모델 선정 이유, 본인의 기여도, 성능 개선 과정과 한계를 설명할 수 있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앱 개발 경험도 난이도가 낮다는 이유로 버리기보다 실제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기능을 구현했고, 어떤 기술적 판단을 했는지 정리해 두세요.
댓글 1
수수다리아작성자2026.10.12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험이 부족한 편은 아닙니다. 화학 전공에 연구 경험이 있고 LLM과 의료 AI 해커톤까지 했다면 바이오 화학 AX로 연결할 소재는 충분합니다. 지금은 해커톤 개수를 더 늘리기보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깊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 데이터나 바이오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 모델을 만들고 데이터 전처리부터 모델 성능 비교, 결과 해석까지 정리해보세요. 여기에 Python과 머신러닝 기본기, 논문 구현 경험을 보완하면 좋습니다. 비전공 약점은 활동 개수보다 전공 지식을 AI 문제로 풀어낸 결과물로 보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댓글 1
수수다리아작성자2026.10.12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3%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해커톤을 무조건 더 늘리기보다 바이오 화학 AX와 직접 연결되는 실무형 결과물을 하나 더 만드는 쪽이 훨씬 유리합니다. 전공이 화학이시면 오히려 강점이 있으니 그 위에 AI를 얹는 형태로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공정 데이터 분석 품질 예측 실험실 데이터 자동화 같은 주제로 작게라도 끝까지 구현해두시면 서류와 면접에서 설명이 훨씬 선명해집니다. 학연생 경험도 있으시니 연구 맥락을 이해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살아납니다. 해커톤은 한 번 더 참여하더라도 단순 참가보다 화학이나 바이오 데이터를 다루는 주제로 가는 것이 맞고 결과물보다 문제 정의와 접근 방식을 잘 정리해 두시는 게 중요합니다. 내년 여름 졸업이면 지금부터는 스펙을 넓히는 것보다 방향을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오 화학 AX는 전공 이해와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같이 보니 전공자라는 점을 숨기기보다 화학을 아는 AI 인재로 포지셔닝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서 개인어플이나 범용 해커톤보다 화학 기반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하나 더 만들고 학연생에서 했던 내용도 직무 언어로 바꿔 정리해보시구요. 가능하면 대회 하나보다 포트폴리오 완성도에 시간을 더 쓰는 쪽이 맞습니다. 부족해 보이기보다 방향이 아직 덜 정리된 상태에 가깝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양보다 연결성을 챙기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6%화학과 전공자로서 학연생 경험 두 번과 화학 관련 수상 경력이 있으신 것은 결코 부족하지 않은 스펙입니다. 여기에 LLM 압축이나 의료 인공지능 해커톤 참여, 개인 어플 개발 경험까지 더해진 것을 보면 오히려 바이오와 화학 분야의 디지털 전환 즉 AX 영역에 큰 관심을 가지고 다방면으로 준비해 오신 열정이 돋보입니다.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추가적인 해커톤을 더 나갈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 이미 해커톤 경험이 두 번 있으므로 대회를 더 늘리기보다는 지금까지 쌓아온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고 이를 직무와 연결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화학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실험 데이터나 공정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접목해 본 경험이 있다면 이를 자기소개서나 포트폴리오에 구체적인 문제 해결 과정으로 녹여내는 것이 좋습니다. 해커톤에서 수상하지 못했더라도 그 과정에서 배운 모델 활용 방식이나 협업 경험은 실무 역량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재료가 됩니다. 따라서 남은 기간에는 새로운 대회를 찾아다니기보다 기존의 학연생 연구 경험과 IT 프로젝트를 하나로 묶어 화학 데이터 분석이나 AX 직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스토리라인을 다듬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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