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SCM

Q. 경력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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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8살이고 현재 준대기업 물류회사 배차 및 협력사 관리 직무 수시채용으로 일을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이전 이렇다 할 경력x) 쌩신입으로 공채를 뚫기는 불가능인것 같아 일을 배우고 있긴한데, 시설이나 근무여건이 맞지않아 고민중입니다. 하반기 공채가 뜨면 바로 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원래 목표했던대로 1년 경력 채우고 나오는게 맞을까요? 서류 합격률은 높았고 제가 희망한 대기업군도 6곳 정도 붙었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진로는 물류, 자재, 구매쪽 희망합니다


2026.07.28

답변 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무조건 퇴사 후 공채 준비보다는 재직 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반기 공채를 병행 지원하는 방향이 가장 안전해 보입니다. 특히 작성자님의 경우 이미 대기업군 서류 합격 경험이 6곳 정도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쌩신입으로는 불가능하다"라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28살이고 첫 직장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1년 경력을 채우는 선택도 충분히 좋은 전략입니다. 물류회사 배차 및 협력사 관리 업무는 희망하시는 물류·자재·구매 직무와 연결성이 있습니다. 특히 협력사 관리, 운송 운영, 납기 관리, 이슈 대응 경험은 향후 SCM이나 구매 직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험입니다. 다만 단순히 1년이라는 기간만 채우는 것보다 그 기간 동안 어떤 경험을 만들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업무에서 배차 효율 개선, 운송비 절감, 협력사 평가, 클레임 대응, 납기 준수율 관리, 물류 프로세스 개선 같은 경험을 만들 수 있다면 1년 뒤 이직할 때 훨씬 강한 경력이 됩니다. 반대로 단순 반복적인 배차 입력이나 행정 업무만 했다면 1년 경력이 생각보다 큰 차별점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근무 여건이 정말 맞지 않는다면 무조건 버틸 필요는 없습니다. "힘들다"의 기준이 단순 적응 문제인지, 건강이나 장기 커리어 방향에 악영향을 줄 정도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한 달 차라면 아직 업무 적응 기간이기도 하고, 물류 현장은 초반에 생각보다 힘들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반기 공채는 지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재직 중이라는 점은 오히려 면접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물류 운영 현장을 경험하면서 제가 희망하는 구매·SCM 직무 방향을 더 명확히 했다"라고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합격 후 이동 여부를 결정하면 되고, 지원 자체는 잃는 것이 없습니다. 추천하는 전략은 하반기에는 대기업 물류·SCM·구매 직무를 적극 지원하고, 동시에 현재 회사에서는 최소 6개월~1년 정도 경력을 쌓으면서 성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하반기에 원하는 수준의 회사에 합격한다면 이동하고, 그렇지 않다면 1년 경력을 채운 뒤 더 좋은 조건으로 재도전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아쉬운 선택은 "지금 회사가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만으로 퇴사하고 다시 완전한 무경력 상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미 좋은 회사들의 서류 합격 경험이 있고 관련 직무 경력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이 유리해 보입니다.

    2026.07.29


  • j
    jade_leeLG CNS
    코전무 ∙ 채택률 85%

    SCM, 물류 업계의 여러 이직 경험을 통해 답변 드립니다. 최근 취업 시장이 더욱 좋지 않아, 소속이 없는 상태로 도전하는 것은 확률도 높지 않고, 멘탈 관리도 쉽지 않습니다. 저도 4학년 2학기에 운이 좋게 졸업 전 물류대기업으로 취업이 됐었지만, 더 큰 도전을 하고 싶어서 다니면서 지원을 했습니다. 현재 직무 불만족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이해 하나, 어렵게 들어가신 자리를 놓고 나오기 보다는 일단 서류는 다니면서 지원하실 수 있고 인적성도 주말에 보통 진행이 되니 일단은 지원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중에 서류 합격률을 보고, 한달에 3~4회 이상 면접이 잡힐 정도라면 퇴사의사를 밝히고 나와서 도전하는 게 낫고 아니라면, 병가를 핑계로 중간중간 나와서 면접을 보시는 게 훨씬 현명한 방법 입니다. 아직은 젊은 나이니, 잠을 줄이고 다른 일을 참으면서 퇴근 후에 준비를 하시면 SCM, 물류 업계는 준비가 어렵지 않습니다. (관련된 입사 시험이 없기 때문에) 건승을 빕니다.

    2026.07.29


  • 삼성전자-삼성전자
    코이사 ∙ 채택률 61%

    고민할 내용은 없어 보입니다. 현재 근무여건이랑 시설이 만지 않으면 하반기에 재직하면서 계속 지원하면 됩니다. 더 좋은 조건으로 합격하시게 되면 옮기면 되고 떨어지면 내년에 추가 도전해보시다가 계속 떨어지면 신입지원말고 경력 이직을 노리시면 될 듯합니다. 질문의 요지를 잘 이해 못하겠는데, 혹시 하반기에 중고신입으로 지원이 가능할지 문의하시는 거면 현 직장 근무 경력이 너무 짧아 오히려 해당 내용 작성 시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으니 그냥 쌩신입 기준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6.07.29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9%

    멘티님. 안녕하세요. ​대기업 서류 합격률이 높았고 6곳 이상 통과한 경험이 있다면 정량적인 스펙과 서류 경쟁력은 이미 충분히 입증된 상태입니다. 근무 여건이 맞지 않는 상황에서 무작정 1년을 버티기보다는 이번 하반기 대기업 공채에 적극 지원하시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현재 재직 중인 준대기업에서의 배차 및 협력사 관리 실무 경험은 한 달이라도 자기소개서에 실무 이해도를 보여주는 유용한 소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퇴사 후 준비보다는 재직 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반기 공채에 도전해야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할 수 있습니다. 이미 검증된 서류 경쟁력에 현직 실무 경험까지 더해졌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하반기 공채를 목표로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7.28



    댓글 1

    0
    0213215
    작성자

    2026.07.28

    3개월 미만이면 못버텨서 나왔구나 생각하실수도 있지 않나요? + 이런 짧은 경력도 긍정적인 요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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