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공정기술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자기소개서에는 프로젝트 참여경험이나 설계 등의 경험등을 녹여보려합니다.. 하지만 이력서등에는 무엇을 써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주로 인턴을 말씀하시던데,, 제가 계획하고 있는 부분은 학부연구생정도 이번학기에 시작해보려합니ㅏㄷ... 근데 인턴을 주로 말씀하시던데 인턴 이외에 이력서에 적을만한 활동이 뭐가 있을까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인턴은 합불여부가 너무 불안해서 함부로 이력서에 적겠다!를 못하겠어서요ㅠㅠ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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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연구생때 기존 연구실에서 하지 않은 복합 분리막을 개발하는 업무를 직접 맡았었습니다. 그때 일반 분리막을 만드는 기존 연구실에 있던 프로세스를 따라가되 중간에 소재를 분산시키는 공정을 하나 더 추가를 했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논문을 찾은 끝에 적절한 공정을 알아냈고 실질적으로 기계적 강도나 전기화학 성능이 더 향상된 복합 분리막을 개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 말고도 같은 학부연구생 시절 때 열처리 공정 후에 계속 분리막 수축과 색 변화 문제가 일어나서 그것을 해결하고자 논문을 분석한 끝에 소재 특성에 따라 열처리 온도 조건을 최적화해수 품질 문제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기계적 강도와 전기화학적 성능까지 향상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 경험 중에 더 공정기술 직무에 크리티컬한 역량은 무엇이고 문제해결능력으로 어필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이 두가지 경험을 적절히 섞어서 적어도 공정기술 직무에 크리티컬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자공학부 반도체공학전공 3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반도체 산업에서 스퍼터링 공정보다 CVD, ALD 가 훨씬 많이 쓰인다는데 현재 제가 졸업논문으로 스퍼터링을 통한 Au 증착을 통해 박막을 형성하는 쪽으로 쓸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스퍼터링의 단점이 많다보니 현업에서 그렇게 많이 안쓰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스퍼터링 관련 활동을 하면 메탈 배선 공정 쪽이나 후공정쪽으로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해서 주제를 저렇게 선정했는데 혹시 스퍼터링이 정확히 어느 공정에 쓰이는지, 전공정 파트로 지원하면 좋을지 후공정 파트로 지원해야하는지 현직자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취업 준비 시작한 졸업생입니다.. 늦었지만 늦지 않았다고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1. 취업 준비할 때 스펙이라고 다들 말하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펙들을 간단히 나열해보면, -> 학력, 학점, 어학성적, 전공자격증, 직무 관련 알바/인턴, 학부연구생, 전공 프로젝트, 학회, 동아리, 기타(봉사활동, 멘토링 활동 등) 2. 화학공학과를 졸업하면 어떤 산업에 지원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예시, 석유화학 및 정유,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배터리, 자동차 등등..) 3. 위의 산업에서의 엔지니어 직무를 생각하고 있는데 찾아보니 기업마다 직무 명칭들이 다 다르더라구요.. 정확한 직무 명칭이나 하는 일이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부연구생때 기존 연구실에서 하지 않은 복합 분리막을 개발하는 업무를 직접 맡았었습니다. 그때 일반 분리막을 만드는 기존 연구실에 있던 프로세스를 따라가되 중간에 소재를 분산시키는 공정을 하나 더 추가를 했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논문을 찾은 끝에 적절한 공정을 알아냈고 실질적으로 기계적 강도나 전기화학 성능이 더 향상된 복합 분리막을 개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 말고도 같은 학부연구생 시절 때 열처리 공정 후에 계속 분리막 수축과 색 변화 문제가 일어나서 그것을 해결하고자 논문을 분석한 끝에 소재 특성에 따라 열처리 온도 조건을 최적화해수 품질 문제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기계적 강도와 전기화학적 성능까지 향상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 경험 중에 더 공정기술 직무에 크리티컬한 역량은 무엇이고 문제해결능력으로 어필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이 두가지 경험을 적절히 섞어서 적어도 공정기술 직무에 크리티컬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자공학부 반도체공학전공 3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반도체 산업에서 스퍼터링 공정보다 CVD, ALD 가 훨씬 많이 쓰인다는데 현재 제가 졸업논문으로 스퍼터링을 통한 Au 증착을 통해 박막을 형성하는 쪽으로 쓸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스퍼터링의 단점이 많다보니 현업에서 그렇게 많이 안쓰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스퍼터링 관련 활동을 하면 메탈 배선 공정 쪽이나 후공정쪽으로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해서 주제를 저렇게 선정했는데 혹시 스퍼터링이 정확히 어느 공정에 쓰이는지, 전공정 파트로 지원하면 좋을지 후공정 파트로 지원해야하는지 현직자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취업 준비 시작한 졸업생입니다.. 늦었지만 늦지 않았다고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1. 취업 준비할 때 스펙이라고 다들 말하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펙들을 간단히 나열해보면, -> 학력, 학점, 어학성적, 전공자격증, 직무 관련 알바/인턴, 학부연구생, 전공 프로젝트, 학회, 동아리, 기타(봉사활동, 멘토링 활동 등) 2. 화학공학과를 졸업하면 어떤 산업에 지원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예시, 석유화학 및 정유,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배터리, 자동차 등등..) 3. 위의 산업에서의 엔지니어 직무를 생각하고 있는데 찾아보니 기업마다 직무 명칭들이 다 다르더라구요.. 정확한 직무 명칭이나 하는 일이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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