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 모든 회사 / 공정설계
인적성 공부를 늦게나마 시작하려고 합니다. 렛유인이나 해커스 패스하나 끊어서 할까하는데 추천하시는 데가 있나요? 인적성을 통합적으로 준비하려면 지사트 기준으로 시작하는게 좋은가요? 반도체 공정 희망합니다. 삼성만 서류 넣었어요 아직!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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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석박 통합으로 반도체 소자공정 대학원 진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학사 학위를 취득했던 학교에서 학부연구생을 했었습니다. 해당 연구실의 연구성과와 교수님이 맘에 들어 낮은 학벌에도 진학을 원하고 있습니다. 박사 학위 취득 후 대기업 취업을 희망합니다. 그런데 요즘 서카포 박사 학위 취득하신 분들이 많다고 하여 학벌로 많이 밀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여쭤봅니다. 현재 학벌은 중경외시 정도이며 위에 언급했듯 연구성과가 좋아 if 10이상의 논문을 잘 뽑아내는 연구실입니다. (연구분야는 비휘발성 메모리입니다. nand가 아닌 pcm, rram 같은 분야입니다) 박사 학위 취득 후 대기업 입사 시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할까요?? 그리고 실제 대기업에서 저정도(중경외시) 정도의 박사학위를 지니신 분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끝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반도체 공정 설계와 공정 기술 직무에 있어서 티오 차이가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공정 설계를 희망한다면 스펙이 많이 높아야 할까요? 학벌도 부경인아라인에다 학점도 3점 중반대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라 대학원을 간다고 하여도 자대로 갈 것 같습니다. 대기업을 노린고 할 때 공정기술이 최선일까요? 그리고 이렇게 공정설계가 되기 더 어려운만큼 공정설계 직무의 장점이 있나요?(ex 워라밸, 연봉 등)
현재 플랜트 공정설계 직무를 목표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 현재 상황 - 대기업 엔지니어링사에 지원하고 있으나 서류에서 탈락합니다. - 최근 석유화학 업계 축소 분위기 때문인지, 신입 채용은 줄고 경력직 위주 채용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느낍니다. - 플랜트 교육을 이수했으며, 실제 설계를 경험해볼 수 있는 교육은 거의 없어 경험을 쌓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이런 이유로 중소기업에서 먼저 경력을 쌓고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세가지 질문 1.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대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는 업계 분위기인가요? 2. 기사 자격증을 따고 대기업에 재도전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더 유리할까요? 3. Aspen, Aveva 같은 공정 모사 프로그램 외에, CAD도 배워두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석박 통합으로 반도체 소자공정 대학원 진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학사 학위를 취득했던 학교에서 학부연구생을 했었습니다. 해당 연구실의 연구성과와 교수님이 맘에 들어 낮은 학벌에도 진학을 원하고 있습니다. 박사 학위 취득 후 대기업 취업을 희망합니다. 그런데 요즘 서카포 박사 학위 취득하신 분들이 많다고 하여 학벌로 많이 밀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여쭤봅니다. 현재 학벌은 중경외시 정도이며 위에 언급했듯 연구성과가 좋아 if 10이상의 논문을 잘 뽑아내는 연구실입니다. (연구분야는 비휘발성 메모리입니다. nand가 아닌 pcm, rram 같은 분야입니다) 박사 학위 취득 후 대기업 입사 시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할까요?? 그리고 실제 대기업에서 저정도(중경외시) 정도의 박사학위를 지니신 분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끝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반도체 공정 설계와 공정 기술 직무에 있어서 티오 차이가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공정 설계를 희망한다면 스펙이 많이 높아야 할까요? 학벌도 부경인아라인에다 학점도 3점 중반대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라 대학원을 간다고 하여도 자대로 갈 것 같습니다. 대기업을 노린고 할 때 공정기술이 최선일까요? 그리고 이렇게 공정설계가 되기 더 어려운만큼 공정설계 직무의 장점이 있나요?(ex 워라밸, 연봉 등)
현재 플랜트 공정설계 직무를 목표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 현재 상황 - 대기업 엔지니어링사에 지원하고 있으나 서류에서 탈락합니다. - 최근 석유화학 업계 축소 분위기 때문인지, 신입 채용은 줄고 경력직 위주 채용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느낍니다. - 플랜트 교육을 이수했으며, 실제 설계를 경험해볼 수 있는 교육은 거의 없어 경험을 쌓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이런 이유로 중소기업에서 먼저 경력을 쌓고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세가지 질문 1.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대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는 업계 분위기인가요? 2. 기사 자격증을 따고 대기업에 재도전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더 유리할까요? 3. Aspen, Aveva 같은 공정 모사 프로그램 외에, CAD도 배워두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답변 2
멘티님, 삼성전자를 목표로 한다면 인적성 첫 준비는 GSAT(지사트) 기준 교재와 인강(렛유인·해커스 등 모두 무난)을 활용해 통합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두 유명 인강 사이트는 커리큘럼이나 난이도 차이가 크게 없으니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 위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GSAT 유형이 기업별 인적성 기본 유형과 상당히 유사하니 삼성만 준비해도 다른 기업 기초적응력까지 함께 올라갑니다. 서류 결과 전 미리 GSAT 실전·모의고사 위주로 집중하면 효율 극대화가 가능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