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구매
Q. 구매직무 특성
구매직무 특성상 업무 차원에서 술자리를 많이 가지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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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구매직무와 물류, 영업관리 쪽으로 희망 중인 취준생입니다. 지방국립대 무역 전공이고 졸업예정자입니다. 그런데 구매 직무로 서류합격률이 높지 않아 현장실습이라도 해야할지 고민인데요. 현재 모두 학점을 이수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실습을 초과학기를 하면서라도 강행할지가 고민입니다 아마 항상 올라오는 기업을 고려했을 때 직무는 물류나 해외영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데 하반기에는 공고가 좀 많을 것이라는 예상도 들려오고, 오히려 현장실습을 한다고 서류를 많이 넣거나 집중하지 못해 리스크가 클까봐 그냥 취준에 올인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이번 상반기도 14학점을 병행하느라 약 30개 정도밖에 지원을 하지 못햇고 서류합격률은 10% 정도였습니다 (모두 영업관리로 서류만 합격했습니다) 스펙은 학점 4.0, 대내외 활동 3개, 직무 무관 인턴 2개(스타트업 해외마케팅 2개월, 공공기관 경영지원 6개월), 물류관련 자격증 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는 4학년 재학생입니다. 원래는 막연히 공무원이나 공기업을 희망하고 있었고 최근까지도 공무원 공채에 전념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맞는 방향인가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사기업 쪽 취업으로 방향을 틀어보려 고민 중 몇년 전 무역업에 단순한 관심이 생겨 국제무역사를 취득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해운/물류/구매 직무 쪽으로 취업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여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력: 서성한 경제 학점: 4.0 / 4.5 어학: 토익 935, 오픽 IH 자격증: 국제무역사 1급, 컴활 1급, adsp, 한능검 1급 기타 활동: 총학생회 1년, 등산 동아리 회장 1년 인턴, 학회, 대외활동 경험 X 보시다시피 스펙이 거의 공기업 전용이라 늦었지만 해당 직무 분야로 틀어도 될지,, 만약 틀게 된다면 어떤 활동부터 우선적으로 해야할 지에 대한 고견 여쭙습니다..!
공기업 자회사 다니면서 사기업, 공기업 병행으로 30살이란 나이에 중견기업에 합격하게 됐습니다. 제 최종목표는 공기업 취업인데, 지금 직장 병행하기 좋은 공기업 자회사를 두고, 사기업으로 가는게 맞는지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없어 질문 하게됐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공기업 자회사는 3교대로, 넉넉히 4-5시간 일 공부량을 채울 수 있는 곳입니다. 중견의 경우 워라벨이 좋진 않은 곳 같아, 공기업 병행은 조금 힘들어 보입니다. 월 급여로 따지자면 중견이 세후 80 더 주는 거 같습니다. 자회사는 월 220-240 정도 받습니다(교대라 일정하지 않음) 주변 사기업 다니시는 분들은 직무의 메리트, 커리어 발전, 자기개발 등을 이유로 사기업을 추천하시고 공기업에 다니시는 분들은 결국 공기업으로 이직할거라면 현재 자회사를 계속 다니라고 얘기를 해주시는 상황입니다. 모든 의견이 맞는 말 같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해 여기까지 오게됐습니다. 사회 선배님들은 어떤 결정을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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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9

멘티님, 구매 직무는 주로 협력사와의 원가 협상, 납기 및 품질 관리, 재고 조절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업무 특성상 협상과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합니다. 술자리를 많이 가지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협력사와의 관계 유지를 위한 공식적·비공식적 미팅의 일부로, 모든 회사나 부서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구매 직무는 전략적 구매 기획부터 신규 업체 발굴, 계약 체결, 납품 관리, 품질 검사까지 폭넓은 업무를 포함하며, 협상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수치 분석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술자리가 업무의 전부가 아니며, 협력사와의 신뢰 구축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멘티님, 구매 직무 준비 시 협상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에 집중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