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기술영업
Q. 기술영업직무
안녕하세요. 인서울 4년제 컴공 막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현재 기술영업(클라우드/인프라/서버 등) 직무를 준비 중입니다. 학점3.59,자격증,어학,대외활동은 없고 학부(컴공) 프로젝트 경험만 있는 상태에서 12월부터 기술영업 인턴에 지원했으나 서류 및 면접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래서 6월부터 다시 지원을 목표로 제가 계획을 세워봤는데 aws 프랙티셔너, 정처기실기, 컴활2급, 클라우드/데브옵스 관련 6주단기 부트캠프 2개(프젝으로 포폴만들예정)입니다. 어학은 중요한 것 같긴한데 영어를 못해서 기간이 길어질까봐 뺐습니다. 그 다음 인턴 지원해서 경험쌓고 신입으로 넣을생각인데 이 방향으로 준비해도 괜찮을지 걱정이 많네요. 현직자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2.24
답변 5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기술영업은 기술적 이해도와 영업적 감각을 동시에 보여주어야 하므로 현재 계획하신 정처기 취득과 클라우드 부트캠프를 통한 포트폴리오 강화는 아주 올바른 방향입니다. 다만 기술영업 직무 특성상 고객사와의 소통 능력이 필수적이니 어학 점수를 완전히 배제하기보다는 기본적인 요건이라도 갖추는 것이 서류 통과 확률을 높이는 결정적인 열쇠가 됩니다. 단순 프로젝트 나열보다는 기술을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해 설명하는 연습을 병행하며 인턴 기회를 공략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본인께서 수립하신 계획대로 추진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최근 채용 트렌드에 있어 선발 TO가 점차 축소되는 만큼 즉시 전력감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지원 직무에 최종합격하기 위해 관련 인턴 등 현업 경력사항을 보유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해지고 있으며, 인턴에 합격하기 위해 컴퓨터 분야 관련 다수 자격증, 부트캠프 수강 등 직무 역량을 보유할 경우 타지원자 대비 보다 높은 경쟁력을 어필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방향은 나쁘지 않지만 “기술영업” 관점에서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게 좋습니다. AWS 프랙티셔너는 기본 이해도 증명용으로 좋지만, 컴활2급·부트캠프 2개는 효율이 낮을 수 있습니다. 기술영업은 아키텍처 이해 + 고객 문제를 비즈니스 언어로 설명하는 역량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Amazon Web Services, Microsoft Azure 구조를 비교 설명하고, 프로젝트를 “기술→비용절감/성능개선 효과”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처기는 가점용 정도로만 보세요. 영어는 완벽보다 기술문서 읽기 수준이라도 준비하는 게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자격증보다 ‘설명력’과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보강하세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어학을 올리시는 것을 추천을 합니다. 대기업 평균이 스피킹 기준 IH정도가 되어 이 정도 수준만 되어도 뒤쳐지거나 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비슷한 수준의 영어점수를 취득해오기 때문에 AL급은 받으시는 것이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점수대가 됩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현재 계획하신 방향은 전반적으로 좋으나, **기술영업(Sales Engineer)**이라는 직무의 특성에 맞춰 몇 가지 핵심적인 부분을 보완하시면 합격 확률을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현직자 관점에서 짧게 조언 드립니다. 1. 기술 역량: '깊이'보다 '설득력' 부트캠프와 AWS 자격증(Cloud Practitioner)은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기술영업은 코드를 직접 짜는 능력보다 **"이 기술이 고객의 비즈니스에 왜 필요한가?"**를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단순 구현 과정보다는, 기술적 이슈를 어떻게 해결했고 그것이 어떤 효율을 냈는지 논리적으로 정리해 보세요. 2. 어학: 포기하지 마세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클라우드(AWS, Azure, GCP 등)와 인프라 분야는 외국계 기업이나 글로벌 협업이 많아 영어가 큰 무기가 됩니다. 높은 점수보다는 비즈니스 메일을 읽고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임을 증명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점수(AL급이 아니어도 됨)는 6월 전까지 꼭 병행하시길 권합니다. 3. 컴활보다는 '직무 관련 경험' 컴활 2급은 기술영업 취업에 큰 영향력이 없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정보기처리기사 취득에 집중하여 공학적 기초를 증명하거나, 클라우드 자격증을 한 단계 위인 **Associate(SAA)**급으로 올리는 것이 훨씬 시장 가치가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계획하신 부트캠프와 AWS 자격증 취득은 훌륭합니다. 여기에 **어학 점수(기본 수준)**만 추가하고, 면접에서 **"기술을 고객의 언어로 번역할 수 있는 사람"**임을 강조하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기술영업 고객사 미팅 시
안녕하세요 반도체 기술영업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고객사와 소통하면서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기술영업의 핵심 역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제품이나 솔루션을, 고객에게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센스가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이때 고객사와 미팅 시 주로 상대방 고객사에서는 어떤 부서가 참여하게 되나요? 아무래도 구매팀이라고 생각하는데, 구매팀 역시 보통 이공계열 전공자가 많지 않나요? 그렇다면 충분히 서로 이해가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럼에도 고객에게 쉽게 풀어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
Q. 1차 면접을 왜 붙은걸가요...
대기업 영업 직무에 지원하여 인적성까지 합격하고 1차 면접을 진행했었습니다. 원래는 다대일로 20분 면접인데, 제가 마지막 순번으로 앞 순번 지원자와 함께 면접을 진행하여 다대다로 20분만에 면접이 끝났습니다. 질문이 자기소개, 공대생인데 영업 지원 이유, 회식 문화에 대한 생각, 운전 가능 여부, 마지막으로 할 말이나 궁금한 점이 전부였습니다. 면접관분들 표정이나 반응은 긍정적이셨고, 질문에 대한 대답은 준비한대로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질문이 실무나 학교 전공, 자소서에 대한 질문이 하나도 없었고 뭔가 알바 면접 같은 질문들만 들어와 아 병풍이거나 이미 내정자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려놓고 있었는데, 임원 면접까지 가게 되었는데 제가 어떤 점이 마음에 드셔서 붙은지를 모르겠습니다... 근데 문제가 타 기업 1차 면접 일정과 겹치게 되어 2차 면접에 병풍으로 가게 될거라면 차라리 타기업 1차 면접을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선배님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Q. 기술영업 업무 프로세스
안녕하세요 반도체 기술영업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기술영업이란 흔히들 단순 판매가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기술을 강조한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기술영업 담당자는 고객의 문제를 어떻게 파악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고객사의 연구 기획 단계부터 함께 소통하나요? 혹은 고객사가 이슈 발생 시 그때 관련사들에 제안 및 해결을 요청하는 건가요? 그리고 기술영업 담당자들이 문제를 정의할 때, 고객사와의 소통을 넘어 직접 고객 현장에 방문한다든가 하는 경우가 있나요? 아래 궁금한 지점들을 정리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술영업 담당자들이 고객사와 신뢰를 구축하거나 유지하는 방법부터, 문제를 파악하는 법, 그리고 파악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과 전략을 세우기 위해 팀에서는 어떤 회의를 하고 주로 무슨 툴을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