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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채용공고에 졸업예정자 혹은 기졸업자 라고 나와있으면 막학기 남기고 휴학한 상태에서 4-1때 지원하는 거 불가능한가요?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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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영업관리 직무 1차면접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삼십초에 공백기도 길고 전환형 인턴 - 영업과 영업관리 직무 2번 인턴해서 전환실패 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탈락했을때는 현장실습이라 했지만 두번 떨어진 이후에는 한번은 체험형, 최근 회사는 탈락했다고 했습니다. 공백기 이외에도 전환 두번 탈락이라는 이력이 계약 만료라고 쓰긴 했지만.. 치명적인 부분이라 면접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솔직히 털어서 한개정도만 전환탈이라고 할지 아니면 다 체험형이라고 할지 고민입니다.. 일단 탈락이라고 해도 다른기업에서 떨어진 지원자를 면접관들이 안좋게 보고, 체험형이라고 해도 안믿어줄 느낌이라.. 제 생각은 체험형이라 밀고 나갈 생각인데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건설현장관리 직무를 희망하는데, 주로 어떤 일을 많이 하는지, 이 직무를 위해서 특히 더 공부해야할 과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삼성 DSP인 디자인하우스를 다니다 삼성으로 이직하기는 힘들다고 하는데 거의 불가능한건가요? 왜 힘들다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 이직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가능성도 직무마다 차이가 있나요?
제가 이번에 영업관리 직무 1차면접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삼십초에 공백기도 길고 전환형 인턴 - 영업과 영업관리 직무 2번 인턴해서 전환실패 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탈락했을때는 현장실습이라 했지만 두번 떨어진 이후에는 한번은 체험형, 최근 회사는 탈락했다고 했습니다. 공백기 이외에도 전환 두번 탈락이라는 이력이 계약 만료라고 쓰긴 했지만.. 치명적인 부분이라 면접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솔직히 털어서 한개정도만 전환탈이라고 할지 아니면 다 체험형이라고 할지 고민입니다.. 일단 탈락이라고 해도 다른기업에서 떨어진 지원자를 면접관들이 안좋게 보고, 체험형이라고 해도 안믿어줄 느낌이라.. 제 생각은 체험형이라 밀고 나갈 생각인데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건설현장관리 직무를 희망하는데, 주로 어떤 일을 많이 하는지, 이 직무를 위해서 특히 더 공부해야할 과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삼성 DSP인 디자인하우스를 다니다 삼성으로 이직하기는 힘들다고 하는데 거의 불가능한건가요? 왜 힘들다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 이직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가능성도 직무마다 차이가 있나요?
답변 10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채용공고에 보시면 입사예정일이 나와있거나 (25년 7월 입사 예정) 지원 가능 대상 (25년 7월 졸업)이 나와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경우 졸업 시기가 입사 예정일 이전으로 되어있거나 지원 가능 대상에 해당하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채용공고에 이러한 설명 없이 그냥 졸업예정자(보통은 X월로 표기해두긴 합니다) 혹은 기졸업자라고 나와있는 경우 채용 페이지에 1:1 문의 글을 남기거나 채용담당자 이메일 등이 표기되어 있다면 해당 메일로 문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답을 해드리면 질문하신 부분은 보통은 불가합니다. 입사 예정일보다 졸업 시기가 늦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4-2 상태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고 막학기가 남아있는 상태라면 이 시기 또는 상반기에 뜨는 대기업 신입 공고에 지원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판단됩니다. 인턴 등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시면 휴학 중 신입 공고가 아닌 인턴 공고에 지원하시고, 이미 인턴 경험이 있으시다고 하신다면 휴학 대신 학기와 신입 공채 지원을 병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혹시 4-2 학기말까지 취업이 되지 않으셨다면 그 이후 졸업유예 제도를 활용하면서 인턴 등 스펙 점검 및 공고 지원을 이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