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LG전자 생기원 소재개발 직무
하기의 JD에 대해 해당 직무는 고분자,친환경/메탈세라믹/신기능 세 가지 업무를 모두 수행한다는 걸까요? 아니면 세부로 나뉘어 각각의 소재를 개발하게 되는 건가요?
전자후자 여부와 관계없이 하나의 소재로 타켓팅 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현직자님의 조언이 너무 필요합니다 ...
JD
(업무)
<전기/전자 외관/구조 부품 고분자 소재 개발>
• 고분자 소재 성능 개선 Compound Formulation 및 Design
• 유/무기계 고기능성 첨가제 개발/가공 (광택, 충격, 상용화, 활제, UV안정제 등)
<친환경 소재 개발>
• 생분해 플라스틱, 셀룰로오스 등 복합소재 물성 개질 / 합성 등
<메탈/세라믹 소재 개발>
• 메탈/세라믹 소재 응용기술 및 성형 공법 기반 소재 개발
<신기능 소재 개발>
• 소재간 융합을 통한 신기능 구현 (Particle + Oil + 첨가제), 성분 / 물성 분석
• 소재분율 제어를 통한 성능구현 및 개선 평가
• 차
Q. 지방 vs 수도권,광역시
상반기에 대기업에 붙었는데 지역이 충주라 제 기준에 좀 시골이라 도시로 가고 싶어 거의 바로 퇴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반기가 되고 지원하는데 확실히 서울은 경쟁률이 힘들더라고요,, 이번엔 천안 중견기업(매출 9000억 규모)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냥 이 정도면 서울이나 광역시로 가는 걸 포기해야 할까요? 통근버스 운행이라 사업장은 또 충주처럼 시골 가서 업무를 해야 하거든요
아직 뒤에 서류 낸것들이 발표 안된 게 있기도 하고 그렇다고 천안 회사를 포기하고 다른 회사 합불을 기다리기엔 미래가 불확실한 느낌입니다.
이게 너무 좀 어린 생각 같기도 한데 상반기 때 막상 가보니 너무 시골이라 좀 당황스러워서 멘탈이 갈리더라고요
회사의 규모나 연봉이 괜찮은 회사를 또 뒤로하고 그냥 도시로 가고 싶으니까 지금 기업대비 연봉 규모도 작은 회사를 가는 게 맞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정석 루트로 6개월후 이직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