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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의전 업무, 또는 가이드 업무(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있음)를 프리랜서로 하고 싶은데 제 포트폴리오를 어디에 어떻게 홍보하는게 좋을까요? 항공/호텔/VIP콜밴/리에종 모든 업계에서 경력이 있고 한국어/영어/일본어 모두 원활하게 소통가능합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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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4년제, 인사총무8개월, 전산세무2급취득, 만29세 (기존 한국나이30세, 윤석열나이 29세) 실질적으로 집근처로 회계 중소(최소20인이상)구하기가쉽지않고 자취하려면 중견은 가야하는데.. 재경관리사를 취득하고 중견을 노릴까요 아니면 집근처 중소구하면서 다른 일 준비할까요
콘텐츠 관련 인턴으로 근무했다보니 회사에서 직접 콘텐츠를 많이 제작했습니다. 콘텐츠 지망생으로 제작물들은 포트폴리오에 크게 어필되는 항목들인데 문제는 회사가 내부 자료 유출에 대해 엄청 민감한 회사입니다ㅠㅠ (외부 유출 절대 금지라고 하세요.) 회사 내부 자료를 많이 다운로드 하기만 해도 경고 및 확인 메시지가 날라올 정도로 엄격하고 회사 모니터에 외부 드라이브 연결하기만 해도 아마 내부에서 경고가 들어올 거 같습니다.. 그래서 회사 메신저로 제가 제작한 영상들만 저한테 보내려고 하는데 회사의 규칙을 어기는 행위일까요...? 모든 영상들은 광고 콘텐츠로 이미 소비자들에게 공개된 영상이고 회사의 기밀을 유출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 제조업 중소기업에 2주차 영업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산업군에 있으니 목표했던 엔지니어 직무로 이직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입사하였지만 막상 들어와 선임분들이랑 얘기를 나눠보니 기반이 되는 기술력이 있다기 보다는 타 업계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만한 작업 내에서 부품이나 기술 등을 고객맞춤형으로 접근해 조금 더 싼 장비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지속적인 피드백과 자료준비를 위한 잦은 야근과 출장 등이 필수라 수습기간이 끝나는 2월, 혹은 더욱 빨리 실무에 본격투입이 될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이직준비는 더욱 힘들어지고 해당 직무 특성상 주로 고객사와 내부팀과의 소통창구와 같은 역할을 진행하게 되며 제가 원하는 생산이나 공정 관련 경험을 쌓을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아직 2주차이니 빠르게 퇴사 후 2월에 있을 자격증시험 준비 및 교육을 통해 역량을 쌓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대로 직무를 수행할지 고민입니다...
비전공4년제, 인사총무8개월, 전산세무2급취득, 만29세 (기존 한국나이30세, 윤석열나이 29세) 실질적으로 집근처로 회계 중소(최소20인이상)구하기가쉽지않고 자취하려면 중견은 가야하는데.. 재경관리사를 취득하고 중견을 노릴까요 아니면 집근처 중소구하면서 다른 일 준비할까요
콘텐츠 관련 인턴으로 근무했다보니 회사에서 직접 콘텐츠를 많이 제작했습니다. 콘텐츠 지망생으로 제작물들은 포트폴리오에 크게 어필되는 항목들인데 문제는 회사가 내부 자료 유출에 대해 엄청 민감한 회사입니다ㅠㅠ (외부 유출 절대 금지라고 하세요.) 회사 내부 자료를 많이 다운로드 하기만 해도 경고 및 확인 메시지가 날라올 정도로 엄격하고 회사 모니터에 외부 드라이브 연결하기만 해도 아마 내부에서 경고가 들어올 거 같습니다.. 그래서 회사 메신저로 제가 제작한 영상들만 저한테 보내려고 하는데 회사의 규칙을 어기는 행위일까요...? 모든 영상들은 광고 콘텐츠로 이미 소비자들에게 공개된 영상이고 회사의 기밀을 유출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 제조업 중소기업에 2주차 영업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산업군에 있으니 목표했던 엔지니어 직무로 이직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입사하였지만 막상 들어와 선임분들이랑 얘기를 나눠보니 기반이 되는 기술력이 있다기 보다는 타 업계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만한 작업 내에서 부품이나 기술 등을 고객맞춤형으로 접근해 조금 더 싼 장비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지속적인 피드백과 자료준비를 위한 잦은 야근과 출장 등이 필수라 수습기간이 끝나는 2월, 혹은 더욱 빨리 실무에 본격투입이 될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이직준비는 더욱 힘들어지고 해당 직무 특성상 주로 고객사와 내부팀과의 소통창구와 같은 역할을 진행하게 되며 제가 원하는 생산이나 공정 관련 경험을 쌓을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아직 2주차이니 빠르게 퇴사 후 2월에 있을 자격증시험 준비 및 교육을 통해 역량을 쌓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대로 직무를 수행할지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