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강남대학교
강남대학교 교직원의 과실과 입맛대로 뜯어고치는 학칙 때문에 패널티를 받았고 제가 계속 일해오던 분야에서 일하지 못하게 되는 위험이 되면 (원인이 강남대학교 밖에 없음)
대학교 상대로 본안을 하는게 나을 까요?
패소 비용만 해도 440이고 시간은 시간대로 가고 그렇다고
스펙은 딸릴게 없어 보이는데 대학교 때문에 불이익을 받고 싶진 않은데 이런 경우가 없어서
사고의 깊이가 없는 대학도 없을 거고 수평적 사고를 못하는 대학도 없을 거고 (정보가 없는 이런대학도 없을거고) 그러니 항상 경쟁에서 도태되고 학사구조개편을 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대학교가 이렇게 발목잡는 경우가 없어서
제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게 하고 그렇다고 강.남.대.학.교 때문에 취업에 손해와 패널티를 받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