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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설업의 진짜 현황은 무엇인지

건설업 채용에 관해서 양쪽에서 다른 이야기를 해서 도무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어느분(대기업 현장소장)은 현장도 없어 채용이 안된다고 하고
어느분(기사학원 강사선생님)은 인력난이라 자격증이 없어도 여기저기 찔러넣으면 어디서는 불러준다고 합니다.

전자분의 말씀을 중점으로 검색을 해보면 전반적인 채용인원이나 횟수가 작년대비 줄어들고 있다는 정보도 봤고
후자분의 말씀을 중점으로 보면 기사수업을 같이 들었던 타 학우는 또 취업을 했습니다.


다시 곱씹어보면
채용이 안되는 부분은 종합건설업으로 중견기업 이상의 원청업체기준이고
인력난이라는곳은 창호, 콘크리트, 도배, 타일 등 전문건설업종이 아닌가 싶은데

제 생각이 맞는걸까요??


그리고 전문건설업종류보다 종합건설(무조건대기업X)종류에서 건축시공직을 맡고싶습니다.

자격증을 따고 종건을 노린다 vs 자격증 없으면 먼저 전문건설업에서 굴러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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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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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로 고민
과는 부동산, 금융, 보험 쪽으로 배우며 보통 부동산 공기업이나, 은행, 보험 쪽으로 취업을 많이 합니다. 원래는 손해사정사를 준비해 신체 손해사정사를 준비하려 했으나 현장실습으로 경험해보니 적성에 약간 맞지 않아 부동산 공기업이나 은행 쪽을 준비해보려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외활동, 창업 동아리, 현장실습(보험)을 한 경험이 있는데 부동산 공기업, 은행쪽을 한다면 준비하면 좋은게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Q. 학부 전공과 석사전공이 달라도 진학 가능한가요??
학부는 영상학과를 나왔지만 석사는 건축공학과를 나온 사람도 있구요.. 또 학부는 토목공학과를 나왔는데 석사는 환경공학과를 나온 사람도 있어요. 게다가 학부는 국어국문학과 를 나왔지만 석사는 전자전기공학과를 나온 사람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저도 학부는 최소한 인문계를 나왔어도 석사는 화학공학과에 진학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