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겹치는 스펙
안녕하세요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조금은 웃긴 질문일 수 있는데, 같은 직무를 희망한다는 전제 하에 친구와 동아리(연구/프젝), 졸업작품/논문, 랩실 진학까지 모두 팀으로 함께하게 된다면 괜찮을까요? 물론 자소서를 쓰기 나름이고 면접을 보기 나름이고 지원자 수가 정말 많다는 것 또한 알지만, 모든 것을 함께 진행해도 괜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2026.08.15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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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웃긴 질문이 아니고 실제로 취업 준비에서 충분히 고민할 만한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친구와 동아리 연구 프로젝트부터 졸업작품 논문 랩실까지 함께하는 것 자체가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기업은 누가 누구와 같은 프로젝트를 했는지보다 지원자 본인이 그 과정에서 무엇을 맡았고 무엇을 배우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봅니다. 오히려 오랜 기간 같은 팀으로 활동하면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깊이 있게 가져간다면 협업 경험과 기술적 깊이를 보여주기에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의 결과물이 완전히 똑같아지는 상황을 피하는 것입니다. 같은 연구실과 같은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역할과 관심 분야를 의도적으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한 명은 회로 설계와 시뮬레이션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고 다른 한 명은 공정이나 측정 및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가져가는 식입니다. 졸업작품 역시 전체 주제는 같더라도 본인이 담당한 세부 기술과 문제 해결 과정은 명확하게 달라야 합니다. 자소서에서도 단순히 팀으로 무엇을 했다는 식이 아니라 본인이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어떤 판단을 했으며 결과적으로 무엇을 개선했는지를 중심으로 풀어야 합니다. 특히 랩실까지 함께 간다면 오히려 각자의 전문성을 어느 정도 분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같은 연구실에서 같은 교수님 밑에서 연구하더라도 논문이나 프로젝트의 세부 주제와 담당 실험을 다르게 가져가면 면접에서 서로 다른 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친구와 함께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친구와 똑같은 사람처럼 보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같은 환경에서 출발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서로 다른 직무 역량과 스토리를 가진 지원자가 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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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nhaaaa작성자2026.08.16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1%채택된 답변
전자공학과 전공 특성상 뜻이 맞는 동료와 시너지를 내기 위해 주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경우는 실무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이나 졸업 작품, 논문, 그리고 학부 연구생 랩실 진학까지 모든 과정을 친구와 함께했다는 사실 자체가 채용 과정에서 감점 요인이 되거나 결격 사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기업의 채용 담당자와 실무진 면접관은 특정 지원자가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경험했는가 그 자체보다 해당 경험 속에서 본인이 정확히 어떤 역할을 맡았고 어떤 기술적 성장을 이루어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과정을 함께 수행했더라도 자소서나 면접에서 공동의 성과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팀 내에서 본인이 주도적으로 해결한 구체적인 문제 상황과 기여도를 명확하게 분리하여 서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동일한 주제를 다루었더라도 회로 설계나 팹 아웃, 시뮬레이션, 알고리즘 구현 등 각자 담당한 세부 파트가 다를 수밖에 없으므로 본인의 기여분을 구체적인 수치나 전문 용어로 증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면접관의 관점에서는 두 지원자의 역량을 비교하기 쉽기 때문에 간혹 성향이나 답변이 겹쳐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오히려 모든 주요 이력이 완벽히 일치한다는 점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친구와의 협업 과정에서 얻은 소통 방식이나 서로 다른 관점을 조율했던 경험을 강점으로 승화시킨다면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와 함께했는가 하는 이력의 중복이 아니라 그 안에서 발휘된 온전한 본인만의 역량과 진정성 있는 고민의 흔적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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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nhaaaa작성자2026.08.16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진행하셔도 됩니다. 다만, 취업 시기가 겹칠 시 경쟁자가 되는 부분은 감수를 하셔야 겠죠. 극단적으로 그러한 이력들이 취업에서 괜찮다면 동일 회사의 최종 면접에서 경쟁자가 될 것이고, 자리는 한정되어 있으나 둘중 하나만 붙을 상황을 감수할수만 있다면 하시면 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동일한 동아리, 졸업작품, 랩실 활동을 함께했더라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본인이 담당한 세부 역할과 문제 해결 기여도를 명확히 다르게 작성한다면 평가상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채용 담당자는 프로젝트 전체 성과보다 그 안에서 지원자 개인이 어떤 기술적 고민을 하고 무슨 역할을 수행했는지에 더 주목합니다. 다만 같은 회사 및 같은 직무에 동시에 지원하는 경우 면접관 입장에서 답변이나 자소서 내용이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어 차별점이 중요합니다. 팀 활동 중에서도 본인만의 특화된 기여 부분인 회로 설계, 제어 알고리즘, 데이터 분석 등을 강조하여 작성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서류 작성 시 서로의 자기소개서를 사전 점검하여 표현이나 강조점이 겹치지 않도록 조율하면 큰 무리 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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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nhaaaa작성자2026.08.16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같은 직무를 목표로 하는 친구와 함께 동아리 연구 프로젝트 졸업작품 랩실까지 같이 가는 경우는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현업에서 보아도 팀으로 오래 맞춰온 사람들을 완전히 불리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채용에서는 같이 했다는 사실보다 그 안에서 본인이 무엇을 맡았고 어떤 판단을 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둘 다 같은 일을 했다면 서류와 면접에서 말이 비슷해질 수 있으니 각자 역할을 일부러라도 나누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한 사람은 설계와 분석 쪽을 맡고 다른 사람은 구현과 검증 쪽을 맡는 식으로 본인의 색이 남아야 합니다. 또 하나는 겹치는 경험이 많을수록 결과적으로는 비교 대상이 되기 쉽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똑같이 따라가기보다는 과정 중에 본인이 따로 확장한 부분을 하나씩 만들어 두시면 좋습니다. 랩실이나 졸업작품이 같아도 개인 성과로 설명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으면 충분히 경쟁력이 생깁니다. 결국 회사는 함께 했는지보다 혼자서도 일할 수 있는지와 맡은 일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지를 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같이 하되 본인만의 기록을 남기는 방향으로 준비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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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nhaaaa작성자2026.08.16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같은 직무를 목표로 하는 친구와 함께 동아리 연구 프로젝트 졸업작품 랩실까지 같이 가는 경우는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현업에서 보아도 팀으로 오래 맞춰온 사람들을 완전히 불리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채용에서는 같이 했다는 사실보다 그 안에서 본인이 무엇을 맡았고 어떤 판단을 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둘 다 같은 일을 했다면 서류와 면접에서 말이 비슷해질 수 있으니 각자 역할을 일부러라도 나누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한 사람은 설계와 분석 쪽을 맡고 다른 사람은 구현과 검증 쪽을 맡는 식으로 본인의 색이 남아야 합니다. 또 하나는 겹치는 경험이 많을수록 결과적으로는 비교 대상이 되기 쉽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똑같이 따라가기보다는 과정 중에 본인이 따로 확장한 부분을 하나씩 만들어 두시면 좋습니다. 랩실이나 졸업작품이 같아도 개인 성과로 설명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으면 충분히 경쟁력이 생깁니다. 결국 회사는 함께 했는지보다 혼자서도 일할 수 있는지와 맡은 일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지를 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같이 하되 본인만의 기록을 남기는 방향으로 준비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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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nhaaaa작성자2026.08.16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같은 동아리와 프로젝트, 졸업작품, 연구실 경험이 겹친다고 해서 채용에서 불리하게 평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같은 연구실 학생들이 동일한 기업과 직무에 함께 지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경험이 모두 같다면 자소서와 면접에서 본인의 역할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프로젝트라도 본인이 담당한 설계와 구현, 발생한 문제, 해결 과정과 기여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히려 걱정할 부분은 친구와 스펙이 겹치는 것보다 모든 활동을 계속 함께하면서 개인의 전문성이 구분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프로젝트 안에서 서로 다른 세부 분야를 맡거나 개인 프로젝트 하나 정도를 추가해 본인만의 강점을 만들어두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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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nhaaaa작성자2026.08.16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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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산업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과 재학 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 운전 데이터 기록 및 운전 보조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공정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흡수제 분석과 플랜트 운전 중 이상 발생 시 연구원, 기술원, 연구과제 참여 기업 직원들을 돕는 일을 합니다. 흡수제 분석은 데이터 분석 능력, 분석 장비 사용 능력과 연계되어 품질 관리 및 생산관리 직무에 적합한 것 같고 플랜트 문제 해결은 설비관리 직무와 맞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희망하는 직무는 품질관리, 생산관리, 설비관리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학교에서 수강한 과목은 반도체, 금속에 치우쳐 있습니다. 학부에서 넓게 배우라는 말에 산업은 안 정하고 직무만 정했는데요. 희망하는 산업을 빨리 정해야 할까요? 아니면 2학기부터 제게 해당되는 공고가 있다면 지원하고 보는게 맞나요? 어떤 분은 또 본인이 가고 싶은 회사 10곳 정도만 집중해서 지원하라해서 고민입니다.
Q. SK 하이닉스 SHE 안전 지원 희망하는데 스펙 봐주세요
지방대 4년제 3.97/4.5 어학 X 자격증: 공조, 소방기계, 소방전기, 위험물, 산안기 경력: 소방점검 및 안전관리대행 1년 이정도인데 서류탈일까요?
Q. 짧은 경력 이력서 기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주변에 이것에 대해 여쭈어 볼 분들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저는 이제 막 올해 2월에 졸업한 학생입니다. 제가 작년 4학년 2학기에 취업계를 쓰고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1월에 퇴사를 해서 4~5개월 정도를 근무한 것 같습니다. 짧지만 이 경험을 다른 회사 신입 이력서 쓸 때 쓰는 것이 좋을 지 여쭈어 보고자 이렇게 질문글 올려봅니다. 직무는 HW설계 직무였습니다. R&D 직무라면 경력을 기입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까요? 같은 HW설계 직무라면 쓰는 것이 더 도움 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SW/FW 설계 쪽에도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경력이 짧으니 아예 쓰지 않는 것이 더 좋을까요? 성적은 자신 있습니다. 수석 졸업이에요. 아무리 고민해도 결론이 나지 않아 선생님들께 도움을 구하고 싶습니다. 부디 고견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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