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경험을 통한 자소서 쓰는법

안녕하십니까 멘토님들!
저는 26살 취준생입니다!
제가 대학 시절 한국전기연구원에서 현장실습으로 2~3개월정도 실습을 다녀왔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제 자소서에 경험을 통해서 뭔가를 배웠다. 라고 적고 싶은데 한국전기연구원에서 배운 내용이 너무 어려운지라 정말 기초만 배우고 끝났습니다. FEMM 프로그램 기초와 분석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지금은 기억도 잘 나질 않습니다.ㅠㅠ 이걸 자소서에 어떻게 적으면 좋을까요? 경험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어떻게 포장해서 적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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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캡스톤 과목은 기회되면 듣는게 낫나요?
자연대생이지만 공과계열을 부전공으로 하고있습니다. 이차전지 관련 캡스톤을 들을 기회가 생겼는데 무조건 듣는게 좋을까요? 막학기라 취준도 하려고 하는데 캡스톤이라는 과목이 시간을 많이 뺏는다고 하길래 고민중입니다.

Q. 체험형 인턴 합격했는데 정말 관심있는 분야의 전횐형 인턴 공고가 떴습니다
얼마전에 체험형 인턴에 합격해 다니는 중입니다 그런데 관심있는 분야의 전환형 인턴 공고가 떴습니다 직무도 지금 인턴 보다는 이쪽이 더 맞아요 문제는 합격하면 지금 하고 있는 인턴을 한달도 안되어서 관둬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대로 지나가자니 아쉽고 지원하자니 책임감없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걱정이네요 붙는다는 보장도 없으니 일단 서류라도 넣어볼까요? 아니면 다음 기회를 기다려볼까요?

Q. 토익 vs 오픽
1월 말에 오픽 AL이 만료되는데요...! 올해 8월까지 토익 800, 오픽 AL이 있었는데 8월에 토익 만료, 곧 1월에도 오픽이 만료됩니다..! 오픽이 훨씬 쉬워서 2주 전 오픽을 봤는데 주제를 잘못 만나서.. IH를 받았습니다 ㅜ 다시 보면 AL 다시 받을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원래 오픽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토익도 봐야할까 싶어서요 ㅠ 관광/호텔/항공/영업쪽을 생각 중인데 은근 항공쪽이 토익을 기준으로 두고 미소지시 상응하는 스피킹 점수 소지자라고 나와있어서.. 토익을 따야하나 싶어서요...! 일단 취업도 취업이지만, 2년 내로 좀 더 괜찮은 회사로 이직까지 한다는 생각을 하면 일단 토익도 다시 봐야할까요...?ㅠㅠ 토익은 제가 단어랑 문법이 조금 약해서 750정도가 나올 거 같고.. 공부를 해도 850 이상은 어려울 것 같다고 느껴지고, 오픽은 무조건 AL 다시 맞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