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직고민
중소기업 이직한지 1개월차 직딩입니다.
커머스 쪽으로 cs 생각 해서 진행하였지만, 회사가 공구로 진행하는 기업이라 방향성이 조금 달라서 면접을 보았는데요,
1. 같은 연봉에 cx 팀장 최종합격
2. 가고싶었던 벤처기업 최종면접 남았음
디폴트값은 벤처기업이 우선이라, 이직을 하던 안하던 벤처기업이 붙으면 벤처기업으로 갈텐데요
문제는 다니고 있는 공구 회사에서 팀장급으로 붙은 중소기업으로 가야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연봉도 동일하지만, 새로 붙은곳은 커머스쪽으로 더 방향성을 잡을 수 있을거 같지만, 해당 포지션에
팀원분들이 퇴사가 조금 많은거 같습니다.
스테이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팀장급으로 이직 후에 벤처기업 붙으면 벤처로 가는게 맞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한 달전에 공고가 올라와서 지원하고 기다리는데..
현재 한 달 전에 올라온 공고를 보고 최종합격 통보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그저께 금요일에 같은 회사 같은 직무 등 아예 똑같은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맘에 드는 지원자가 없어서 다시 올린 걸까요.. 채용검진까지 끝났는데 떨어진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