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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졸업생입니다 졸업 후 2월 21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2개월 공백기 4.21-6.21일은 품질 양성과정 수료 기사를 너무 따고 싶어서 3회차 따면 결과 12.04일 그 이후 공백기일거 같은데 총 8개월정도 공백기 생길거 같습니다..(그 사이에 운전면허랑 교육실습 1-2일 수료 생각있지만) 그래도 불이익 있을까요..?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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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에 졸업 예정인 석사과정생입니다.. 지거국에 화학 관련 전공으로 다니고 있는데 어학성적을 워해서 토스를 여러번 시도를 했는데요...제가 정말 영어를 못해서 130점(im3)가 최고점수입니다..조금더 공부해서 높이도록 시도를 해볼까요?? 영어성적때문에 서류에서 많이 불리할까요?? 고민입니다..
삼성 샤이닝스타 지원서에 기초 과목들 성적을 기입하는 칸이 있습니다. 제가 일반생물학에 성적을 기입해야되는데 일반생물실험에 기입한 채로 서류를 제출해버렸습니다... 미리 확인하지 못한 제 불찰이고, 제가 너무 한심하지만... 혹시 이 오기입이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이 있을까요..? 성적증명서는 제대로 제출했습니다. 서류 100%다보니...... 합격순위가 당연히 밀리겠죠?
안녕하세요. 공기업 전산직을 희망하는 컴공과 4학년 학생입니다. 목표는 금융 공기업 B매치 전산직이고 다른 인국공같은 공기업 전산직렬도 함께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가 가진 스펙은 정처기, SQLD, 토익 800 중후반, OPIC IH, 한능검 2급 입니다. 이 정도면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제 스스로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SQLP나 정보보안기사을 추가로 취득하고 싶은데 이거 할 시간에 차라리 필기 공부를 더 할지 등등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년 2월에 졸업 예정인 석사과정생입니다.. 지거국에 화학 관련 전공으로 다니고 있는데 어학성적을 워해서 토스를 여러번 시도를 했는데요...제가 정말 영어를 못해서 130점(im3)가 최고점수입니다..조금더 공부해서 높이도록 시도를 해볼까요?? 영어성적때문에 서류에서 많이 불리할까요?? 고민입니다..
삼성 샤이닝스타 지원서에 기초 과목들 성적을 기입하는 칸이 있습니다. 제가 일반생물학에 성적을 기입해야되는데 일반생물실험에 기입한 채로 서류를 제출해버렸습니다... 미리 확인하지 못한 제 불찰이고, 제가 너무 한심하지만... 혹시 이 오기입이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이 있을까요..? 성적증명서는 제대로 제출했습니다. 서류 100%다보니...... 합격순위가 당연히 밀리겠죠?
안녕하세요. 공기업 전산직을 희망하는 컴공과 4학년 학생입니다. 목표는 금융 공기업 B매치 전산직이고 다른 인국공같은 공기업 전산직렬도 함께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가 가진 스펙은 정처기, SQLD, 토익 800 중후반, OPIC IH, 한능검 2급 입니다. 이 정도면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제 스스로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SQLP나 정보보안기사을 추가로 취득하고 싶은데 이거 할 시간에 차라리 필기 공부를 더 할지 등등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8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졸업 이후 2월부터 공백기가 길어지는 부분이 많이 걱정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 면접장에서 보면 6~12개월 정도의 공백기는 크게 문제 삼지는 않구요 그 기간에 어떤 준비를 했는지 명확하게 설명만 할 수 있으면 충분히 이해해주는 분위기예요. 품질 양성과정 수료나 기사 준비 같은 구체적인 활동들은 오히려 본인이 진로 관련 역량을 쌓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도 작용할 수 있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운전면허나 단기간 실습 경험도 부가적으로 자기소개에 활용하면 충분한 자기 설명이 되구요. 다만 1년이 넘어가는 장기 공백기는 면접에서 반드시 이유나 경과를 질문받을 수 있으니까 그 때 본인이 어떤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시간을 보냈는지 확실히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괜히 공백기 자체에 너무 위축되거나 불이익만 생각하지 마시고 오히려 기사 취득이나 양성과정 등 취업 목표에 맞는 경험을 쌓았다는 점을 자신있게 말씀해보시구요. 저도 회사 다니기 전에는 이런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실제로 뽑을 때는 단순한 공백보다는 지원자가 준비를 어떻게 했는지 더 크게 보더라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멘티님, 약 8개월의 공백이라도 명확한 사유(자격증 준비, 품질교육, 운전면허 등)가 있다면 일반적으로 불이익은 거의 없습니다.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들도 평균 7~8개월 내외의 공백은 합리적인 활동 설명만 된다면 크게 문제 삼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해당 기간 동안의 목표와 성취, 배운 점을 구체적으로 자신 있게 설명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쉰 게 아니라 직무 연계 활동, 자기계발, 실습 등의 경험으로 어필하면 평가상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