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전자과 3학년 학생입니다 디스플레이 양기나공설 희망중인데 졸업학점을 채우기 위해 4학년 과목을 고민중입니다 제가 전공학점을채우지못해 4학년때 전공을 총 6개들어야하는데 확정2개(포토리소,아날로그레이아웃설계)를 제외하고 4개 고민중입니다 4학년이 듣는 soc, 아날/디지털집적회로, fpga와 같은 심화과목을 들어야할지 2학년3학년때 듣지않은 과목을 늦게라도 들을지 고민인데 제가스킵했던선택지는 선형대수, 컴퓨터구조, 확률 정도 있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7.11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안녕하세요 백엔드 직무와 인프라 직무 사이에 고민이 있는 취준생입니다. 백엔드 개발을 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나 cicd를 경험하게 되었는데, 디자인 패턴이나 클린코드 등을 공부하면서 코드를 짜는 것 보다 인프라쪽을 하는 것이 더 적성에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예를들어 오토 스케일링, 분산 DB 등..) 대학부터 현재까지 백엔드 개발 역할로 프로젝트를 많이 해왔습니다. 하지만 크게 의미있는 프로젝트도 없고, 지금까지의 경험들로 스스로 역량이 있다고 하면서 요즘 취업 시장을 뚫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는 백엔드 개발 보다는 인프라쪽에 기준을 두고 취업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 학생/취준생 수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프라는 클라우드 인프라 정도인데, 제가 아직 얕게 알고 섣부르게 판단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2. 제가 흥미를 느끼는 것들이 실무에서 백엔드 개발자가 하는 것인지, devops인지, 인프라인지..어떤 방향을 잡고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학부 과정 4학년 2학기를 마치는 학생입니다. 호기롭게 취업에 도전한 후, 현실을 맛보고 대학원 석박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구실 컨택 과정 중 고민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현재 관심있는 분야는 태양전지, 전지와 같은 에너지 관련 분야입니다. 하지만 박사 과정 후 미래까지 고려해야하는 입장에서 산업이 작고 불안하다고 느꼈기에 지원하기에 망설임이 생깁니다. 현재 산업 상황이 좋은 반도체 분야를 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느껴지긴 하지만 막상 박사 과정 후의 세상은 어찌될 지도 모르기에 이것조차 고민이 됩니다. 산업 상황이나 제 고민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ps. 전지분야나 반도체 두 분야 모두 학부 연구 과정을 경험하기도 하였고, 사실상 두 분야 모두 관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또한 연구실 생활을 1년 정도 하면서 대학원 생활에 대한 부담감, 힘듦은 많이 보고 경험했기에 큰 무리는 없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석사후 연구소 취업을 희망해서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대학원은 카이스트입니다. 하지만 요즘 알앤디 업황이 안좋아서 석사후 취업이 힘들다고 하던데 혹시 자퇴하고 서울대 계약학과 쓰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석사후 취업햇을때랑 계약학과후 취업햇을때 저에게 1년정도 시간을 버리겠지만, 이 손해를 감수할만큼의 이익이 계약학과인가 싶어수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알앤디 취업이 힘들까요..? 우선, 현대자동차 배터리직무 희망하고있습니다. 현대차 연구장학생도 안떠서 더 걱정만 커지네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백엔드 직무와 인프라 직무 사이에 고민이 있는 취준생입니다. 백엔드 개발을 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나 cicd를 경험하게 되었는데, 디자인 패턴이나 클린코드 등을 공부하면서 코드를 짜는 것 보다 인프라쪽을 하는 것이 더 적성에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예를들어 오토 스케일링, 분산 DB 등..) 대학부터 현재까지 백엔드 개발 역할로 프로젝트를 많이 해왔습니다. 하지만 크게 의미있는 프로젝트도 없고, 지금까지의 경험들로 스스로 역량이 있다고 하면서 요즘 취업 시장을 뚫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는 백엔드 개발 보다는 인프라쪽에 기준을 두고 취업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 학생/취준생 수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프라는 클라우드 인프라 정도인데, 제가 아직 얕게 알고 섣부르게 판단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2. 제가 흥미를 느끼는 것들이 실무에서 백엔드 개발자가 하는 것인지, devops인지, 인프라인지..어떤 방향을 잡고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학부 과정 4학년 2학기를 마치는 학생입니다. 호기롭게 취업에 도전한 후, 현실을 맛보고 대학원 석박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구실 컨택 과정 중 고민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현재 관심있는 분야는 태양전지, 전지와 같은 에너지 관련 분야입니다. 하지만 박사 과정 후 미래까지 고려해야하는 입장에서 산업이 작고 불안하다고 느꼈기에 지원하기에 망설임이 생깁니다. 현재 산업 상황이 좋은 반도체 분야를 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느껴지긴 하지만 막상 박사 과정 후의 세상은 어찌될 지도 모르기에 이것조차 고민이 됩니다. 산업 상황이나 제 고민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ps. 전지분야나 반도체 두 분야 모두 학부 연구 과정을 경험하기도 하였고, 사실상 두 분야 모두 관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또한 연구실 생활을 1년 정도 하면서 대학원 생활에 대한 부담감, 힘듦은 많이 보고 경험했기에 큰 무리는 없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석사후 연구소 취업을 희망해서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대학원은 카이스트입니다. 하지만 요즘 알앤디 업황이 안좋아서 석사후 취업이 힘들다고 하던데 혹시 자퇴하고 서울대 계약학과 쓰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석사후 취업햇을때랑 계약학과후 취업햇을때 저에게 1년정도 시간을 버리겠지만, 이 손해를 감수할만큼의 이익이 계약학과인가 싶어수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알앤디 취업이 힘들까요..? 우선, 현대자동차 배터리직무 희망하고있습니다. 현대차 연구장학생도 안떠서 더 걱정만 커지네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4
채택된 답변포토리소와 아날로그레이아웃설계는 실무와 연결성이 높아 확정 선택이 합리적입니다. 나머지 4과목 중에서는 SOC, 아날로그/디지털집적회로, FPGA 등 4학년 심화과목을 2~3개 정도 듣는 것이 실무 이해도와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선형대수, 컴퓨터구조, 확률 등 기초과목은 전자공학 전반과 디스플레이/반도체 분야에서 기본이 되는 수학적·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므로 한 과목 이상은 꼭 수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3학년 때 놓친 기초과목을 늦게라도 듣는 것이 이후 연구개발, 데이터 분석, 신호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심화과목(2~3개)과 기초과목(1~2개)을 조합해 전공 역량의 폭을 넓히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