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면접 준비하면서 이력서를 보니 교육 수료 란에 교육 내용을 제가 너무 간단히 써놨더라구요. A와 b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거 이해한다가 명시된 구체적인 내용이라면 전 A와 B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라고만 적어서 냈어요! 수료증은 당연히 제출했구요! 면접때 대답만 잘하면 크게 문제 없겠죠?
2024.12.18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아모레퍼시픽 SCM-스마트팩토리 지능화(AI) 연구, 개발에 관심 있는 학부 졸업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자기소개서 4번 항목이 선택사항이고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대외활동 경험이 있다면, 단체명, 활동 기간, 활동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인 항목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선택이지만 제가 대외활동은 없는데 스마트팩토리 마이크로디그리를 이수하며 수업 중 PBL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어 적고 싶은데 대외활동이 아니다 보니 자기소개서에 적는 게 적합하다고 판단하시나요 아니면 적지 않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전력기기 산업에서 일한지 이제 2년차정도 됩니다. 제가 지금 재직중인 회사 이전에 다른 대기업 계열사의 자회사에서 1년 정도 일한적이 있는데요... 거기는 약간 현장 근무가 주 업무였고 지금은 사무 관리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자회사에서 일할 때는 복지는 동일하게 적용 받았지만, 단순히 메인 계열사로 가고 싶다는 욕심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현재는 이루고 나니 그때보다 명예는 얻었지만, 책임감과 업무 강도가 상당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매일 야근에 워라밸은 없습니다... 그리고 둘다 해봤을 때 사무 업무보다는 반은 현장 다니면서 일하는게 체질에 맞다는 생각도 갖고 있고, 지금 이직을 생각하는 회사가 대기업 자회사지만 복지는 동일하게 적용받는데 성과급이 본사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게 흠입니다. 이직해서 나중 가면 후회할까요?? 참고로 연봉은 비슷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방대 전기공학과 3학년 2학기에 복학한 25살 학생입니다. 앞으로 직무를 정할 때 PLC 직무(자동제어·장비 엔지니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현재 학점 관리와 영어성적,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 중입니다. 우선, 교수님 연구실(PLC/HMI 실습 중심)에 들어가면 취업에 도움이 될지 고민됩니다. 아니면 방학 중 학원·국비과정에서 하는 PLC 실무교육도 고려 중인데, 실제로 현업에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PLC 직무 준비에 연구실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수업+자격증+학원 과정으로도 충분할까요..? PLC도 LS, Siemens, Mitsubishi 등 종류가 많은데, 요즘 취업 준비생 입장에서 어떤 걸 먼저 배우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도움이 될까요? 현장에서는 PLC뿐 아니라 HMI, SCADA, AI·스마트팩토리 같은 것들도 뜬다고 하는데, 지금 단계에서 어느 정도까지 준비해야 할까요? 현직자분들의 경험과 조언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이번 아모레퍼시픽 SCM-스마트팩토리 지능화(AI) 연구, 개발에 관심 있는 학부 졸업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자기소개서 4번 항목이 선택사항이고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대외활동 경험이 있다면, 단체명, 활동 기간, 활동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인 항목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선택이지만 제가 대외활동은 없는데 스마트팩토리 마이크로디그리를 이수하며 수업 중 PBL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어 적고 싶은데 대외활동이 아니다 보니 자기소개서에 적는 게 적합하다고 판단하시나요 아니면 적지 않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전력기기 산업에서 일한지 이제 2년차정도 됩니다. 제가 지금 재직중인 회사 이전에 다른 대기업 계열사의 자회사에서 1년 정도 일한적이 있는데요... 거기는 약간 현장 근무가 주 업무였고 지금은 사무 관리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자회사에서 일할 때는 복지는 동일하게 적용 받았지만, 단순히 메인 계열사로 가고 싶다는 욕심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현재는 이루고 나니 그때보다 명예는 얻었지만, 책임감과 업무 강도가 상당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매일 야근에 워라밸은 없습니다... 그리고 둘다 해봤을 때 사무 업무보다는 반은 현장 다니면서 일하는게 체질에 맞다는 생각도 갖고 있고, 지금 이직을 생각하는 회사가 대기업 자회사지만 복지는 동일하게 적용받는데 성과급이 본사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게 흠입니다. 이직해서 나중 가면 후회할까요?? 참고로 연봉은 비슷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방대 전기공학과 3학년 2학기에 복학한 25살 학생입니다. 앞으로 직무를 정할 때 PLC 직무(자동제어·장비 엔지니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현재 학점 관리와 영어성적,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 중입니다. 우선, 교수님 연구실(PLC/HMI 실습 중심)에 들어가면 취업에 도움이 될지 고민됩니다. 아니면 방학 중 학원·국비과정에서 하는 PLC 실무교육도 고려 중인데, 실제로 현업에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PLC 직무 준비에 연구실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수업+자격증+학원 과정으로도 충분할까요..? PLC도 LS, Siemens, Mitsubishi 등 종류가 많은데, 요즘 취업 준비생 입장에서 어떤 걸 먼저 배우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도움이 될까요? 현장에서는 PLC뿐 아니라 HMI, SCADA, AI·스마트팩토리 같은 것들도 뜬다고 하는데, 지금 단계에서 어느 정도까지 준비해야 할까요? 현직자분들의 경험과 조언 부탁드릴게요..!
답변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