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구매직무로 이직 질문


전 지금 중견기업 내에 속한 관세법인에서 일하고 있는 31살 남자입니다.


지금 회사가 마음에 안드는건 아니지만 (연봉이나 기타 등등 마음에는 듭니다..)


구매직무 나 자회사내 수출입 통관업무 쪽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연봉을 낮추고 싶진 않고 (현 4000) 어느정도 직급도 인정받으며 이직 하고 싶어요!


관세법인 에서 통관 일 하다보니 무역 전체에 대해 자세히는 아니여도 안다고 생각은 들지만서도..


지금 일하는것과는 다르니 고민이 됩니다.(수출입업무나 자회사내 통관업무 쪽으로도 옮기고 싶어요)


자격증은 보세사 원산지관리사 물류관리사 토익은 880 점 정도 됩니다.


학교는 방통대 무역학과 졸업 했구요


회화는 부족해 지금 회화학원 병행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경력은 관세법인 통관업무 3년정도 그전 물류회사 1년정도 됩니다.


이력서 써서 넣어봐도 될까요? 경력직으로 넣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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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계속 떨어져서 공백기가 길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학점4점대 초반, 오픽ih 졸업한 지 좀 돼서 공백기가 1년이 다 돼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 질문합니다. 외부 교육은 반도체공정, tcad 실습, 반도체 physical design 교육, 현대 h-mobility 전동화 과정, idec 단기교육 들었어요. 반도체 쪽 서류를 제출하면 대기업은 인적성이랑 서류에서 떨어지고 중견은 서류에서 떨어지고 중소기업도 넣었는데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반도체 쪽 말고 다른 쪽도 서류를 계속 지원하고 있기는 한데 면접에 막상 가보면 별로 제가 경쟁력 있게 느껴지지 않아요. 물론 반도체 쪽도 별로 경쟁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인턴도 지원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아요. 청년인턴 계약직 같은 거라도 하면서 경험을 쌓을지 아니면 대학원이라도 가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눈은 더 낮춰서 더 작은 기업에 지원하는 게 좋을까요? 저는 이직을 생각해서 작은 기업이라도 직무나 업계가 이직에 유리한 곳을 지원하려고 했는데..

Q. 기술영업 스펙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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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에서 재고조사 알바를 2쥬간 채용하는데 저는 물류관리,SCM,물류운영쪽 직무를 희망합니다. 재고조사 알바가 도움이될까요? 나중에 자소서에서도 잘 녹여낼수있을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