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025 2월 무스펙 졸업예정자 고민입니다
지거국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 화학과(부전공 에너지신산업) 출신,졸업학점 예상 3.6-3.8정도이고 현재 한능검 1급 가지고 있습니다.졸업전에 컴활 1급,토익도 재 취득 예정입니다만 아버지와의 진로 상담도중 현재 저의 강점이 지거국 졸업예정자,(학점 나쁘진 않음) 라는 점이기 때문에 현재 공채나온 중견기업-대기업 공채에 제 이력서를 계속해서 넣으면서 면접이라도 몇 번 갈 수있게 하는게 더 좋다고 하시는데 (직무 신경쓰지말고 넣기) 제가 토익을 빨리 봐도 9월 말쯤에야 볼 수 있고 결과는 더 늦게 나오는데 아버지 말씀에 따라서 계속해서 이력서 집어넣는게 제 진로에 더 좋을까요?
Q. 삼성바이오로직스 학부 취업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 3학년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명과학 분야 과를 전공 중이고 식물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 활동을 반년 이상 해왔습니다.
영어 공인 성적이나 자격증은 없는 상태입니다. GSAT도 아직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대외 활동으로는 서포터즈와 해외 전공 연수에 참여하였습니다.
1. 직무 지원 시 그룹(공정/개발) 형태라고 들었는데, 스펙을 만들 때 QC/QA/생산 등 세부 직무를 생각하며 준비해야 하는 것이 맞나요?
2. 보통 세포를 키우고 배양하는 일을 하는데 식물 연구실에서 활동한 것이 큰 메리트가 있을까요? 물론 실험실을 다니면서 기본적인 기기들은 다루어 보았습니다.
3. 경력이 많지 않은 지금 상태에서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무엇이든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멘토님께서 생각하시는 우선 순위가 궁금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