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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융권 1년 계약직으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 바람직할까요?
모 중소형 증권사 RA 1년 계약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첫 커리어로 바람직할까요? 다음 사항이 걱정됩니다. - 1년 일한 것 때문에 나중에 신입채용은 지원하지 못하고 경력채용도 경력기간이 짧아 지원하지 못하는 진퇴양난에 빠지진 않을지. - 1년 계약직을 함으로써 상반기, 하반기 공채 기회를 모두 잃어버리게 될텐데 1년 계약직이 그만큼의 가치를 가질지. 특히 두 번째 질문은 1년 계약직 경력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제가 너무 감이 안와서 그런데요, 계약직 기간이 끝나고 1년 뒤 이직할 때 이 경력이 얼마나 금융권 이직에 도움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지금은 쌩 무경력 신입으로 도전하는 것과 1년이라는 기간을 투자하고 이직하는 것이랑 좋은 금융권 회사 들어가는데 큰 차이가 없으면 상반기/하반기 기회만 날리는거니까요. 금융권은 이너써클이 있어서 일단 금융권 자리를 어디든 잡아야 이직이 수월하다는 소리를 누군가한테 들어서 여쭤보는 건데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멘토님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2020.05.17
답변 4
- 각각티슈에어부산코사장 ∙ 채택률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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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년뒤는 이직이란 표현은 애매하고 그냥 신입으로 들어가는겁니다. 경력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경험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2. 개인적으로 일을하면서 지원을 해보는게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금융권 경험은 쉽게 쌓을수 없습니다. 본인이 회사다니면서 상/하반기 지원할 수 있으면 제일 좋고 아니면 그냥 포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제제우스한국투자공사코부사장 ∙ 채택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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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계약직 경험이 추후 신입으로 지원하실때 도움이 되면 됐지 안되지는 않을겁니다. 금융권은 경험 자체가 도움이 되기에 나중에 에널리스트의 꿈이 있으시다면 그냥 1년 다니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삼삼성전기삼성전기코전무 ∙ 채택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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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가지 아셔야 할 부분은 1년의 근무기간으로 경력직 이직은 불가합니다. 어떤 분야든 최소한 3-4년의 동종 분야의 근무경험을 경력으로 인정합니다. 멘티님이 1년의 계약직 경력을 쌓게 되어도 신입사원으로 지원을 하게 되실거예요. 신입에게 1년의 실무경험은 매우 큰 강점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본인이 상/하반기 공채에 합격할 자신이 있다면 그 시간이 아깝겠지만 만약 조금이라도 자신이 없다면 1년 경력을 쌓는 것이 중고신입으로 입사하실 확률이 높아집니다.
- 엠엠디ACJ오쇼핑코대리 ∙ 채택률 60%
요즘 같이 상황이 어려울 때 일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굉장히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시장에서 현직경험은 생각보다 훨씬 큰 메리트 입니다.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계약직 업무를 수행하신다면 추후 다시 취업시장으로 돌아오셨을 때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시장에서 어린나이라면 더욱 메리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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