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에서 파견계약직으로 근무한 이력을 영문이력서에 작성하고자 하는데 어떤 식으로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무한 기업명(temporary)라고 쓰면 되나요? 아니면 파견회사명도 함께 적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코스모스 졸업을 한 취준생입니다. 전공은 생물학이고 전공수업과 부전공수업으로 실험실습을 몇번 하기는 했으나 엔도톡신이니 무균시험이니 하는 경험은 없구요, 졸업논문으로 들어갔던 실험실은 생태학쪽이라 실험실에서 pcr이나 웨스턴같은 실험도 해본 적 없습니다(기본교양실험제외) 사실 졸업후 진로를 갑자기 바꾸게 되어 qc나 qa를 급하게 찾아보고 사기업을 준비하고 있어 관련 스펙이 없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무엇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범달에 토익 점수 만들어두는 걸 목표로 하고 11월에 위생사 자격증 시험을 치룰 예정인데 이게 도움이 될만한 지 모르겠습니다. 관련경험이 없다고 생각해 자소소쓸때도 전공실험이랑 알바말곤 쓸게 없더라고요. 멘토님들이라면 이 상황에 어떤 걸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gmp교육? 아니면 직무부트캠프? 생각나는대로 적어주시면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은행 개인금융 업무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역량이 구체적으로 어떤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