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이직 많이 어려운가요? 대학교 4학년인데, 이런저런 대외활동도 안해보았고, 인턴경험도 없습니다. 인서울 대학 학점 3.8과 토익 810점, 직무관련 코멘토 부트캠프 5주 수료증 정도 있네요.. 화학분석기사 자격증 공부는 지금 하고있습니다. 경험도 스펙도 부족해서 처음부터 중견기업을 노리고 취준을 하자니 취준이 많이 길어질 것 같다는 생각에 눈을 낮춰서 중소기업으로 들어가서 경력쌓고, 중견기업으로 이직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이직 많이 어려운가요?

전자공학과 졸업을 앞둔 4학년 학부생입니다. 전자공학을 전공하면서 회로, 반도체쪽 보다는 통신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학부연구생 활동을 하면서 경험을 쌓고 관심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동통신 분야로 학부연구생을 하고 이제 석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통신을 공부하는게 재밌고 대학원에서 더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채용 공고를 살펴보니 통신 분야는 취업에 있어서 지원할 수 있는 대기업이 적고 직무도 많이 적다고 느껴졌습니다. 통신이 재밌기는 해도, 저에게는 우선은 대기업 취업이 더 중요한 가치인 것 같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현업에서 바라보는 통신 분야의 취업 비전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경험의 깊이가 얕아서 취업이 어려워 보이는 건지, 통신 분야가 지원할 수 있는 대기업도 적고 직무도 적어서 취업문이 좁은 것이 맞는지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께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통신 대학원 진학과 다른 분야 학사취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람인에 올라온 한솔제지 기술개발 엔지니어 지원하려고 합니다. 공채랑 다르게 자사양식을 줘서 보는중인데, '이직희망사유'가 항목에 있더라구요. 전 신입으로 지원하는데 안써도 되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한 페이지에 항목이 다 있는데, 쓰면 무조건 두페이지로 넘어갈텐데 그런거는 상관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