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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학원 석박
현재 생각중인 석사 랩실 교수님이 몇 년 뒤에 은퇴 예정이신데 만약 박사까지 하고싶으면 차라리 다른 랩실을 가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석사는 여기에서 하고 박사를 다른 데서 하는게 좋을까요? 고민하는 이유는 박사를 할지말지 고민중이라서요
2026.04.17
답변 3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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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공유 200자줄글 박사까지 확실히 할 계획이라면 지도교수의 장기 지도 가능성과 연구 네트워크가 중요해 다른 랩실 선택이 더 안정적입니다 반면 아직 박사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면 석사는 관심 분야와 연구 환경이 좋은 곳에서 시작하고 이후 방향이 정해지면 박사를 다른 랩으로 진학하는 것도 충분히 일반적인 경로입니다
- 키키키키키키카한국전자기술연구원코사원 ∙ 채택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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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저는 말씀드리고 싶은게 은퇴 예정과 별개로 연구 실적이 잘나오는 교수 밑에서 있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물 석사, 물 박사로 졸업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거든요. 박사생각이 있으시면 현재 계신 랩실의 연구실적이 좋다면 그냥 있고 연구실적이 안좋다면 저라면 다른 랩실로 가거나 아니면 석사로 취업준비를 할 것 같네요.
댓글 1
쩝쩝쩝냠냠박사작성자2026.04.18
큰 과제를 많이 하시는 편이면 어떤가요?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석사와 박사를 한 번에 묶어서 생각하기보다 박사 진학 가능성을 열어두고 석사를 어디에서 하느냐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지도교수님이 몇 년 뒤 은퇴 예정이라면 박사까지 이어가고 싶을 때 연구의 연속성이 끊길 수 있어서 석사는 다른 랩실에서 시작하는 쪽이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교수님이 은퇴 전에 박사과정까지 책임 있게 연결해 주실 수 있는지 그리고 후속 지도체계가 확실한지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은퇴 시점이 가까우면 연구 주제나 학생 관리 방식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중간에 방향을 다시 잡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박사를 할지 말지 아직 고민 중이시라면 더더욱 석사 때는 박사 진학이 가능한 환경인지가 중요합니다. 석사 동안 연구가 본인과 잘 맞는지 확인한 뒤 박사를 결정하는 흐름이 가장 현실적이고 그 과정에서 랩 분위기와 교수님 스타일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제가 현업에서 느낀 바로는 석사 때 너무 한 방향으로 묶여버리면 나중에 선택지가 좁아지는 경우가 있어서 처음부터 박사 연계가 유연한 랩을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능하면 지금 교수님께 박사 진학 의사와 은퇴 이후 지도 계획을 직접 여쭤보시고 그 답이 분명하지 않으면 다른 랩도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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