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저는 수도권 중상위권 대학을 졸업했고, 생명공학과 학점 3.1로 졸업했습니다.. 1년간 전공과 관련이 없는 직무의 일을 했다가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전공관련 취업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만 학점도 굉장히 낮고, 대외활동이나 공모전도 나간 적이 없습니다..이런 무스펙은 취준이 나을까요? 아니면 대학원으로 가야할까요? 욕심이겠지만 중견기업 이상은 들어가고 싶습니다..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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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점은 3.1이고, 추가 학기 하면 3.2~3.3정도 될 것 같습니다. 반도체 공정이나 품질 희망하고 관련 스펙은 교내외 공정 교육 및 실습(70시간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학점은 자격증(위산기, 화분기, 산안기)취득한 것으로 만회하고 다른 경험을 더 쌓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학점을 조금이라도 높이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근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학원을 다니고 싶어서 학원을 등록하러 갔다가 [AI + X 융복합 인재 양성] 강의를 추천 받았습니다. 최근 AI가 발전하면서 취업 트렌드도 AI를 어떻게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느냐의 역량을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1. 파이썬기반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2. 인공지능 모델링 3. OpenAPI를 활용한 생성형 AI 4.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 5. 생성형 AI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6. 빅데이터 활용 분석모델 개발 프로젝트 7. 생성형 AIWeb App 기획 및 개발 프로젝트 8. DX 특강 9. 취업 멘토링 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경영과 중국어학과를 전공한터라, AI와는 아예 접점이 없는 상태이고, 이걸 배운다고 해서 인공지능 쪽으로 취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AI 개발 뿐만 아니라 경영 또는 무역 다양한 직무군에서 이런 역량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현직자 분들의 현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올해 24살, 들어온 지는 3달 되었고 팀에 계약직은 저 포함 두명이에요 팀장님께서 처음엔 되게 잘 챙겨주셨는데 어느 순간부터 절 싫어하는 사람처럼 대합니다 근데 그 핵심이 저이고, 나머지 계약직 한명도 싸잡아서 같이 무시하는 느낌이에요 1. 다같이 있는 식사자리에서 계약직들에게는 일체 말도 안걸고 질문도 안하십니다 제 말은 유독 엄청 깐깐하게 판독해서 듣고 조금이라도 지 맘에 안들면 바로 정색 때립니다 2.같이 쓰는 회사 계정(일부 사이트)에서 계약직들만 제외시킵니다. 못보게 하는 용도같아요 3.안그래도 다들 말도 없는데 계약직은 팀장과 접점이 없어서 진짜 일만 하고 와요 (팀장님이 한번도 말을 안걸고 그냥 방치 수준이에요) 4.팀 면담일정도 계약직은 제외에요. 면담이 있는 것도 정직원 통해 들었고 이번 면담일정을 계기로 따로 계약직 빼고 톡방도 판 것 같아요 5.자유롭게 말하는 분위기 자리에서도 계약직은 발언권이 없습니다. 일도 단순한데 퇴사하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학점은 3.1이고, 추가 학기 하면 3.2~3.3정도 될 것 같습니다. 반도체 공정이나 품질 희망하고 관련 스펙은 교내외 공정 교육 및 실습(70시간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학점은 자격증(위산기, 화분기, 산안기)취득한 것으로 만회하고 다른 경험을 더 쌓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학점을 조금이라도 높이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근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학원을 다니고 싶어서 학원을 등록하러 갔다가 [AI + X 융복합 인재 양성] 강의를 추천 받았습니다. 최근 AI가 발전하면서 취업 트렌드도 AI를 어떻게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느냐의 역량을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1. 파이썬기반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2. 인공지능 모델링 3. OpenAPI를 활용한 생성형 AI 4.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 5. 생성형 AI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6. 빅데이터 활용 분석모델 개발 프로젝트 7. 생성형 AIWeb App 기획 및 개발 프로젝트 8. DX 특강 9. 취업 멘토링 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경영과 중국어학과를 전공한터라, AI와는 아예 접점이 없는 상태이고, 이걸 배운다고 해서 인공지능 쪽으로 취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AI 개발 뿐만 아니라 경영 또는 무역 다양한 직무군에서 이런 역량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현직자 분들의 현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올해 24살, 들어온 지는 3달 되었고 팀에 계약직은 저 포함 두명이에요 팀장님께서 처음엔 되게 잘 챙겨주셨는데 어느 순간부터 절 싫어하는 사람처럼 대합니다 근데 그 핵심이 저이고, 나머지 계약직 한명도 싸잡아서 같이 무시하는 느낌이에요 1. 다같이 있는 식사자리에서 계약직들에게는 일체 말도 안걸고 질문도 안하십니다 제 말은 유독 엄청 깐깐하게 판독해서 듣고 조금이라도 지 맘에 안들면 바로 정색 때립니다 2.같이 쓰는 회사 계정(일부 사이트)에서 계약직들만 제외시킵니다. 못보게 하는 용도같아요 3.안그래도 다들 말도 없는데 계약직은 팀장과 접점이 없어서 진짜 일만 하고 와요 (팀장님이 한번도 말을 안걸고 그냥 방치 수준이에요) 4.팀 면담일정도 계약직은 제외에요. 면담이 있는 것도 정직원 통해 들었고 이번 면담일정을 계기로 따로 계약직 빼고 톡방도 판 것 같아요 5.자유롭게 말하는 분위기 자리에서도 계약직은 발언권이 없습니다. 일도 단순한데 퇴사하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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