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인턴 전환면접(임원면접)에서 자소서의 지원 직무를 바꾸면 마이너스일까요?
채용 연계형 인턴을 마치고 현재 전환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환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진행되는데요.
제가 인턴을 지원할 당시의 자소서에는 생산기획 직무에 임하고 싶다고 적었는데
실제 인턴은 생산기술 및 생산관리에서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요즘은 생산 기술 쪽에서 경험을 쌓고 생산기획으로 보내는 추세라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임원 면접 때
1. 자소서에 기재한대로 생산기획 직무를 희망한다고 말하는 것이 나을까요?
2. 위와 같은 이유들로, 현재는 생산기술 직무에 먼저 임하고 싶다고 말하는게 나을까요?
2번이 저의 본심인데, 2번처럼 말하면 자소서와 일관성이 떨어지고 결정이 쉽게 흔들린다고 보셔서 안 좋게 보실까봐 염려되어 여쭤봅니다.
Q. 장비교육과 소재연구인턴중 고민입니다
신소재공학부를 전공했고 반도체 공정기술과 장비회사에서 공정개발쪽으로 지원하고있습니다
실습경험이 적어서 경험을 쌓으려는데
산대특 반도체공정장비 전문가양성 1달짜리와
내일배움인턴으로 한국전기연구소에서 2달인턴이 겹쳐서 고민입니다
첫번째는 전공정, 패키징, PLC실습을통해 장비역량을 쌓을 수있고
두번째는 전력반도체 소재연구 보조역활로 실험역량을 쌓을수 있는데
어떤게 더도움이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