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규모 vs 직무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계약직으로 구매팀으로 일 하고 있는 현직장인 입니다. 현재 8개월 되었고 추가 수당 없이 연봉이 3200정도 받고 있습니다. 계약직이라서 연봉 인상도 없을 뿐더러 주말에 매일 연락와서 물건 없다고 구매하라고 합니다..
제약회사 영업직무로 도전해볼까하는데 규모는 몇 천억에 상당히 크고 괜찮더라구요.. 들어가는 허들도 낮지만 그만큼 압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매 업무를 배운 것이 아까워서 이직을 준비할까 했지만 직무상 티오도 얼마 없고 스펙이 좋지 않아서 중소 정규직 정도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내요..
영업직 이라도 큰 규모에서 열정을 가지고 도전 하는 것이 비전이 좋을까요? 아니면 작은 규모의 구매직무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좋은지 객관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29살입니다.
Q. 공기업 인턴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공기업 사무직 취업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보유한 스펙은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토익 850점
이정도입니다.
현재는 인턴이나 기간제근로자 지원하면서 ncs직업기초랑 경영학 준비중입니다.
질문 1. ncs직업기초를 준비한지 한달가량 되었는데 60점대에서 잘 오르지 않네요. 학원을 다니는게 효율적일까요?
질문 2. 만약 ncs랑 경영학 점수가 합격권까지 올라오면 인턴경력 없이 정규직도 지원 가능할까요?
질문 3. 되도록 많은 공기업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토익점수나 자격증은 충분한가요? 부족하다면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Q. 자소서에 부모님 언급
부모님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건설현장을 많이 방문하여 성장환경에 이 내용을 써볼까하는데
자기소개란에 부모님을 언급하면 너무 식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