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미대생 취업가능성
00년생 남자구요, 공익 갔다왔습니다. 인서울 중하위권 서양화과인데 1년 후 취업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제가 미술에서 맞는 건 트렌드적인 것보다 꾸준히 성실히 그림치는 거에요. 전 감보단 노력하고 공부하면 탄탄히 쌓여서 대체힘든 사람이 되는 게 더 저랑 맞아 보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트렌드보다 제작위주인 건 웹툰선화어시나 배경3d모델러 정도인데요. 거기는 풀이나 티오가 너무 작잖아요... 그런 것보단 관련전공이 아니어도 회계,세무를 준비해야 취업을 더 잘 할까요? 한다면 중소이상 회계팀 직원 생각합니다. 아님 전회세 따봤자 경쟁력 없고 어린 전공자들도 많아서 오히려 취업이 위 두 아트직군보다 힘들까요?ㅜ 1년동안 뭘 준비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2026.06.17
답변 3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글을 보니 본인의 성향을 이미 잘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꾸준히 실력을 쌓는 타입이라면 오히려 아트 분야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웹툰이나 배경 3D는 TO가 적지만 포트폴리오가 뛰어나면 전공보다 실력이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분야입니다. 반대로 회계와 세무는 비전공자도 가능하지만 자격증 취득과 실무 준비에 시간이 필요하고 전공자와 경쟁해야 하는 부담도 있습니다. 남은 1년 동안은 섣불리 진로를 바꾸기보다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외주나 인턴 공모전 등을 통해 시장성을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가능성을 판단한 뒤 방향을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강점을 버리고 새로운 분야를 시작하기보다 본인의 경쟁력을 최대한 키우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꾸준하고 성실하게 공부하는 스타일이라면 진입 장벽이 있는 회계 분야도 1년 동안 자격증을 착실히 준비한다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전산회계뿐만 아니라 전산세무와 재경관리사까지 취득한다면 비전공자라도 성실성을 확실히 증명할 수 있어 중소기업 회계팀 취업이 가능합니다. 반면 웹툰 선화나 3D 모델러 같은 아트 직군은 전적으로 포트폴리오의 퀄리티가 취업을 결정하므로 티오가 적더라도 본인의 끈기를 살려 무기를 만들면 됩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설프게 두 분야를 모두 건드리기보다 본인의 성향이 더 잘 발휘될 수 있는 한 방향을 명확히 선택해서 몰두하는 방안이 효율적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글을 보면 성향상 빠르게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 꾸준히 실력을 쌓아 전문성을 만드는 타입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회계나 세무로 방향을 바꾸기보다는 본인이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계도 관련 전공자와 자격증 보유자가 많아 결코 쉬운 시장은 아닙니다. 전산회계 전산세무만 취득했다고 중소 이상 회계팀 취업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남은 1년 동안은 한국화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분야와 웹툰 배경 3D 모델링 디자인 관련 직무를 끝까지 검토해 보시고 정말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될 때 회계 분야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로 변경은 가능하지만 단순히 취업이 쉬워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면 이후 후회할 가능성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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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 해보고 싶은 업무와 노력
가장 해보고 싶은 업무는 소재 선정 및 상품 기획 업무입니다. 어떤 소재를 사용하고 어떤 패턴으로 구현하느냐에 따라 착용감과 완성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웃도어 제품은 기능성과 활동성이 중요한 만큼 소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소재를 조사하고 소재별 특징과 활용 방법을 분석하며 작업지시서를 작성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소재가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서로 다른 디테일을 가진 두 가지 니트 소재를 활용하여 탑을 디자인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재의 차이가 제품의 실루엣과 분위기, 착용감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소재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 고객이 편안함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소재 중심보다 리서치 구현, 작업지시서 작성 등의 내용을 넣는 것이 좋을까요?
Q. 신입사원
안녕하세요. 서울에 있는 직원 10명 이상의 중소기업에 입사한 지 17일 된 신입사원입니다. 첫 회사생활이고, 저만 가장 어리고 다른 분들은 오래 근무하신 분들이에요. 아직 업무 흐름을 완전히 익히지 못했고, 쉬운 업무를 맡겨주셔도 내용을 빠뜨려 전달하거나 처리 속도가 느려서 속상합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2주가 넘었으니 점차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늘어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 현재 수습계약서만 작성한 상태라 잘 적응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고, 자신감을 가지려 해도 반복되는 실수에 불안해집니다. 솔직히 신입 때는 다들 이렇게 실수하고 헤매면서 배우나요? 지금까지 부족했던 부분이 있더라도, 피드백을 반영하고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괜찮을까요? ㅠㅠ
Q. 인간공학과 안전공학 직무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멘토님 인간공학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연구에 참여중인 학부생입니다. 지도 교수님께서 안전공학과 인지공학을 주로 하시다 보니 저도 그쪽으로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안전공학을 생각하면 안전관리자라는 직업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안전공학과 인간공학을 주로 탐구하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안전관리자가 아닌' 직무나 직업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위험성평가와 안전대책 수립, 현장 점검, 안전교육 등의 안전관리 업무보다 인간공학적 지식을 더해 안전을 연구하거나, 작업자를 위한 작업환경을 연구하는 등의 일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산업안전연구원 등의 공고에서는 뭔가 기계 전문가, 화공 전문가 등을 위주로 연구원을 선발하는 것 같아서, 메인이 인간공학인 안전채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간내어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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