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미래 걱정
안녕하세요 현재 학부 3학년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컴퓨터인공지능학부고 이번 학기에는 현장실습으로 풀스택 개발을 하게 됐습니다. 근데.. 이번에 한전에서 체험형 인턴을 뽑고, AI 직무 전형에 지원자가 많지 않아서 넣어볼까 했습니다(서류전형 120점 만점에 저는 115점입니다) 그런데 12월 2일부터 입사일로 되어있고, 제 현장실습 계약은 18일까지입니다 그리고 4월에 한전 kdn 정규직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인턴이랑 입사일은 겹치지 않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알바 뛰고 NCS 공부할 자신이 없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전 인턴은 독서실 인턴이라는 말이 있어서 유리하다고 판단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게 근데.. 학교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만약 현장실습을 도중에 멈추면 학점을 많이 못 받아서 5학년을 다녀야하는 상황이 생기고(취업하게되면 일 다니면서 학점 D+만 받고 이수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해야합니다) 구렇다고 내년에 넣자니.. 이런 기회가 있을까 싶습니다ㅠ
2026.11.02
답변 4
- 진진심멘토삼성전자코과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한전 인턴의 기회가 아쉽더라도, 저는 우선 현장실습 학점과 졸업 일정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를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류 점수가 115점으로 높고 AI 직무 지원자가 적다는 점은 분명 도전해 볼 만한 이유지만, 인턴 합격 자체보다 이후 목표인 한전KDN 정규직 준비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현장실습을 12월 18일까지 마치지 못하더라도 실제 근무 기간만큼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 중도 포기 시 졸업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입니다. 학교 현장실습 담당 부서와 학과 사무실에 이 부분을 확인하고, 취업 후 남은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세요. 한전 인턴은 실제 AI 직무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독서실 인턴이라는 후기에 기대어 NCS 준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한전KDN은 2026년에도 정규직 채용을 진행했지만, 내년 4월 채용 여부나 규모를 지금 확정할 수는 없으므로 이번 기회 하나 때문에 졸업이 늦어지는 선택은 신중했으면 합니다.
고려인리한국투자공사코사장 ∙ 채택률 8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한전을 목표로 하신다면 무조건 인턴을 쓰시는게 맞습니다. 공기업은 인턴 가점이 크기 때문에 꼭 인턴을 써보시고, 가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면 면접에서 가점이 크게 있습니다. 현장실습은 시작하셨으면 무조건 끝낸다는 생각으로 하세요.
댓글 2
레레디2작성자2026.11.02
학점을 적게 받아서 5학년을 다니는 상황이 생기고, 취업이 내년이 바로 된다고 하면 학교 졸업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더라도 일단 기회는 무조건 잡는게 좋을까요?? 이게 가장 큰 고민이었어서..ㅠㅠ
레레디2레디2작성자2026.11.02
@레디2 아마 현장실습도 12월 1일까지로 처리될거 같아요 100프로 수료가 아닌...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한전 체험형 인턴에 지원하는 것 자체는 추천하지만, 합격을 전제로 현장실습을 중도 포기하는 결정은 조금 더 신중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고민의 핵심은 한전 인턴이 좋은 기회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그 기회를 잡기 위해 발생하는 학점 손실과 졸업 지연을 감수할 가치가 있는지입니다. 우선 한전 인턴과 한전KDN 정규직은 구분해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한전 인턴 경험이 공기업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특히 AI 직무라면 공공기관에서 AI 관련 업무를 경험하고 조직문화와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했다는 점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전 인턴을 했다고 한전KDN 정규직 합격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두 기관은 별개의 채용 절차를 운영하고, 정규직 채용에서는 NCS와 직무역량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턴을 독서실처럼 활용해 NCS를 공부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실제 업무 경험을 얻는다는 관점으로 접근하셨으면 합니다. 반면 현재 진행 중인 풀스택 현장실습도 상당히 중요한 경험입니다. 컴퓨터인공지능학부 학생으로서 실제 개발 환경에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을 경험하고, 프로젝트 결과물을 만드는 것은 향후 IT·AI 직무 지원 시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히 아직 3학년이라면 당장 공기업 취업에 필요한 경험 하나만 선택하기보다는 개발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가 가장 먼저 확인했으면 하는 것은 학교의 학점 처리 규정입니다. 현장실습을 12월 18일까지 마쳤을 때 취득 가능한 학점, 12월 2일에 중도 종료했을 때 인정되는 학점, 취업계나 조기취업자 출석 인정 제도, 계절학기 등을 확인해 보세요. 취업 후 D+를 받아도 졸업이 가능한지 역시 학과 사무실과 학사팀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가능할 것이라는 추측으로 5학년까지 다녀야 하는 상황을 감수해서는 안 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1%
주식 투자 경험은 한 줄 정도 언급하는 것은 괜찮지만 수익률 300퍼센트 자체를 강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투자 성과보다 왜 해당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년 전부터 회사의 특정 기술과 시장 성장성을 관심 있게 지켜봤고 그 과정에서 사업과 제품을 꾸준히 공부해왔다는 정도로 활용하세요. 이후 본인의 전공 경험과 지원 직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바로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투자를 지원동기의 핵심 근거로 삼기보다 회사에 대한 오랜 관심을 보여주는 보조 소재로 사용하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이전에 했던 활동에 대한 질문
자소서에 경력기술서와 자기소개서 내용인데 이를 보고 이전에 했던 활동에 대한 질문과 답 방향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idal collection - 수행 기간 : 2025.07~2025.09 - 주요 역할 : 2부 드레스 레이스 원단 셀렉 및 진행 - 업무 성과 : Eira blouse, flare skirt 세트 원단 디자인 , 연예인 행사 착용 One piece collection - 수행 기간 : 2025.07~2025.09 - 주요 역할 : 롱드레스 디자인 - 업무 성과 : 사선 디테일의 Maeve dress 기획 서울시 동대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에서 셔츠와 집업,니트 의류 제작을 위한 작업지시서를 직접 작성하고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두가지 다른 디테일의 조합의 니트를 디자인하고 편안하고 페미닌한 착용감에 조거팬츠와 랩스커트를 매치하였습니다. 이후 바이어 초청 자리에서 실물을 소개하며 바이어 별 시장 반응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Q. 물리학과의 취업 분야
물리학과를 졸업해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한다면 어느 분야가 있을지 정보통신전자공학부와 복수전공을 하고 있는데 그것들이 과연 현재 취업 시장에 도움이 되는지
Q. 면접에서 질문 의도를 잘 모르겠으면 다시 여쭤봐도 될까요?
면접 질문이 넓거나 두 가지 뜻으로 들릴 때는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곧바로 답하기보다 제가 이해한 질문을 짧게 확인하고 싶은데, 질문을 피하는 인상으로 보일까 궁금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확인 질문을 하고, 언제는 전제를 밝힌 뒤 답변하는 편이 나을까요? 자연스러운 표현 예시도 부탁드립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