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기간동안 시스템 로그 데이터 분석 및 이상탐지 연구를 깊게 해왔었습니다. 취업시에 이 연구 주제를 가지고 경험한 것이 취직에 도움에 될 지 모르겠어서 질문합니다. 1. 산업계에서 로그데이터를 분석을 하는 일에 수요가 있나요? 2. 만약 기업에서 현재 로그데이터를 직접적으로 분석하지 않더라도, 제가 그러한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탐지를 수행해서 좋은 논문결과까지 낸 경험이 도움될까요? 즉, 핏이 완전히 맞지는 않더라도 데이터 직무라면 문제해결능력을 봐서 합격할 수도 있는건가요?

1) 기계공학과 4대역학(정역학,동역학, 열역학,유체역학)을 다 마스터 하면 그 외에 나머지 기계공학과 학사과정에서 공부해야 될 전공과목들을 쉽게 공부 할수있고 공부할량도 비교적 적다..(사실상 4대역학이 전체 공부할량의 7할이상을 차지..) 2) 기계공학과 4대역학을 다 마스터 해도 기계공학과 학사과정에서 공부해야 될 전공과목들의 난이도는 어렵고 공부할량은 여전히 많다.. 둘중 어느것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