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반도체 직무쪽 일본어사용

안녕하세요 메카트로닉스공학부에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직무는 반도체 설비, 장비 정도로 정해놓고 이제 스펙을 쌓는 중입니다.
반도체 쪽 기업들을 알아보니 일본계 기업들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 일본어를 준비를 생각중입니다.
내년 7월에 jlpt n3정도를 목표로 공부를 할까하는데 실제 현장에서도 일본어를 사용할 일이 많을까요?

제가 찾아본 일본계 기업들은 tel,아드반테스트코리아 정도인데 이 두 기업을 목표로 일본어 공부를 하는것이
효율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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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자소서 강약점 질문
자신의 강점이나 약점을 자각(Awareness)하고 그것을 개선하거나 극복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 100자, 최대 500자 입력가능) 라는 자소서 항목은 1. 강점과 약점 둘 중 하나를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둘 다 쓰는게 나을까요? 2. 하나를 쓰는 것이라면 어떤 주제가 나을까요? 강점 : 계획 및 분석 > 성적우수장학금 매학기 받은 것, 대회에서 상 받은 것 약점 : 발표 두려움 > 발표 연습 영상 찍어 극복

Q. AI 역량검사 추천직무 영향 클까요?
항상 마케팅/영업/광고, 홍보 이런 쪽이 많이 뜨는데 과거에는 원했지만 지금은 아니라서 원래 첫직장 근무였던 생산관리와 유관 직무들로만 지원하고 있어요. 과거에 마캐팅쪽 원했을때는 역량검사 3번 중 2번은 합격하고 1번은 떨어졌고(동일회사 동일직무) 근데 떨어진거 보니까 추천직무랑 일치해도 안될수가 있다는거고 그럼 반대로 추천직무랑 지원직무가 역량에도 안 맞고 유형에도 안 맞으면 이건 무조건 떨어지는걸까요? 아니면 추천직무랑 지원직무랑 달라도 역량검사 붙으신분들 계실까요? 합불이 운이라고 느끼긴 했는데 그래도 서류 어렵게 붙었는데 역검 떨어질때마다 이유도 모르겠고 정말 답답하네요ㅠㅠ 인적성이나 이런 것도 회사마다 직무마다 다르다고 느끼긴 했던게 첫직장은 인적성보고 들어갔고 거기서는 생관/품관이 1등 추천직무로 나왔어서.. 근데 AI역검 결과지는 아니라고 하고 저는 더이상 마케팅쪽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저는 AI 역검 보는 회사에서는 제 지원직무로는 절대 안되는건지..ㅠㅠ

Q. 컨설턴트 컨설팅펌 희망 시 학력
안녕하세요 컨설팅펌 목표로 준비 중인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교 4학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국내외 컨설팅펌 취업에 석사가 유리하게 작용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해외 50위 내 대학에서 다시 학사를 하거나 석사를 하는 방향으로 고민 중입니다. 다만 학벌이 중요하다고 들어서 석사가 컨설팅펌 취업 및 취업 후 성과에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는다면 학사를 한 번 더 하는 게 어떨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험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