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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대에서 다쳐서 보훈대상자 판정받고 올해 ㄱ학년이어서 하반기에 발전소나 수자원공사에 넣을려 하는데 사무직을 넣는게 좋을까요? 기술직을 넣을지 고민이 듭니다 현직자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남깁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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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도체 장비사에 지원한 석사 과정 졸업생입니다. pt 면접을 5분 동안 진행한다고 전달받았는데, 피피티 구성함에 있어서 자기소개, 목차, 끝인사 및 q&a 페이지 같은 것은 넣지 않아도 무방할까요? 처음 pt면접을 해보는 건데 진행 시간이 짧아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면접을 앞둔 4학년 공대 취준생입니다. 면접에서 '다른 회사에 지원한 경험이 있나요?' 라는 질문이 나오면 'oo에서 oo직무 인턴을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되어 관련 실전 역량을 키우고자 지원했었습니다' 식으로 대답하려는데 '근데 왜 안갔어요?' 혹은 '전형 진행중인가요?' 이렇게 다시 질문이 들어오면 '면접일이 정해진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기흉으로 입원을 하게 되어 불가피하게 면접에 응시하지 못했습니다. 수술 치료를 받아 재발 가능성은 거의 없고, 현재는 일상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식으로 대답해도 될까요...? 좋지 않은 건강상태를 언급하는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까 걱정됩니다. 외관상으론 177cm에 70kg라 멀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수도권 4년제 전기공학과를 졸업하려는 상황입니다. 3학년 때까지 학점관리만 간신히 하면서 넘겼고, 취업에 도움 될 어떠한 활동도 없이 놀았습니다. 4학년 때 사정이 생겨 1년 휴학 후 다른 일을 해서, 26살이 끝나가는데 전기기사 필기도 없습니다. 곧 4학년 2학기 복학인데, 대학교를 졸업도 제때 하지 못합니다. 기사 필기가 없으면 졸업유예이기 때문입니다. 이 한심한 놈이 노력이라는 걸 한다면, 좋은 근무지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의미가 조금이라도 있는 경력을 쌓으면서, 부모님께 그나마 덜 죄송하도록 일을 할 수 있는 취업분야나 계획할만한 진로가 있을까요..? ex)~분야 중소기업 ~업무에 지원해봐라, ~현장에서 일이나 해라 대강만 말씀주셔도 감사하고, 오히려 한심하다고 비난만 하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전기기사는 필기부터, 일하면서 차근차근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장비사에 지원한 석사 과정 졸업생입니다. pt 면접을 5분 동안 진행한다고 전달받았는데, 피피티 구성함에 있어서 자기소개, 목차, 끝인사 및 q&a 페이지 같은 것은 넣지 않아도 무방할까요? 처음 pt면접을 해보는 건데 진행 시간이 짧아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면접을 앞둔 4학년 공대 취준생입니다. 면접에서 '다른 회사에 지원한 경험이 있나요?' 라는 질문이 나오면 'oo에서 oo직무 인턴을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되어 관련 실전 역량을 키우고자 지원했었습니다' 식으로 대답하려는데 '근데 왜 안갔어요?' 혹은 '전형 진행중인가요?' 이렇게 다시 질문이 들어오면 '면접일이 정해진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기흉으로 입원을 하게 되어 불가피하게 면접에 응시하지 못했습니다. 수술 치료를 받아 재발 가능성은 거의 없고, 현재는 일상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식으로 대답해도 될까요...? 좋지 않은 건강상태를 언급하는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까 걱정됩니다. 외관상으론 177cm에 70kg라 멀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수도권 4년제 전기공학과를 졸업하려는 상황입니다. 3학년 때까지 학점관리만 간신히 하면서 넘겼고, 취업에 도움 될 어떠한 활동도 없이 놀았습니다. 4학년 때 사정이 생겨 1년 휴학 후 다른 일을 해서, 26살이 끝나가는데 전기기사 필기도 없습니다. 곧 4학년 2학기 복학인데, 대학교를 졸업도 제때 하지 못합니다. 기사 필기가 없으면 졸업유예이기 때문입니다. 이 한심한 놈이 노력이라는 걸 한다면, 좋은 근무지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의미가 조금이라도 있는 경력을 쌓으면서, 부모님께 그나마 덜 죄송하도록 일을 할 수 있는 취업분야나 계획할만한 진로가 있을까요..? ex)~분야 중소기업 ~업무에 지원해봐라, ~현장에서 일이나 해라 대강만 말씀주셔도 감사하고, 오히려 한심하다고 비난만 하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전기기사는 필기부터, 일하면서 차근차근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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