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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리학과 학점 3.33인 지원자입니다. 삼성전자 DS부분 파운드리사업부 설비기술, 공정기술,평가및분석,영업마케팅 TO가 대략적으로 어떻게 될까요? 이번 하반기에 꼭 들어가고 싶은데 막막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알고계시면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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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졸업예정인 화학공학과 학생입니다. 1년 휴학(취업목적X),학점 4.1/4.5, 3개월짜리 반도체 이론 교육(데이터 분석, 공정,소자교육),단기 공정 실습,adsp,토스 IH 라는 스펙을 가지고 올 하반기 취준에 들어갔지만, 현재까지 서류에서 전부 탈락하면서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취업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졸업을 할 경우 상시채용을 노리며 직무 경험을 얻거나 취업이 된다면 좋겠지만, 현재 가진 스펙과 변화없이 상반기를 노릴텐데 하반기와 같은 결과를 가져올 경우 이때는 재학생이 아니기에 졸업 후의 공백기가 될까봐 부담이 됩니다. 반면에 졸업 유예를 할 경우 재학생 신분으로 졸업 후 공백기를 줄이고 재학생이 가능한 인턴,교육들을 지원해볼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인턴이나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스펙 변화엔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점입니다. 결국 직무 경험의 필요+공백기의 부담이라는 두 요인으로 인해 졸업과 졸업 유예 중 어떤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고민이 됩니다.
중소기업 마케팅 직무 지원 후 서류 합격해 면접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포트폴리오 제출 시 오타 같은 실수를 한 것이 있어 걱정을 했는데 서류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면접 후기를 보니 포트폴리오 프레젠테이션이 있다는데, 오타가 수정된 버전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프레젠테이션 해도 되는지 회사에 문의드려도 되는지, 혹은 오타가 남아있는 제출 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그대로 프레젠테이션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성악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보통 성악을 직업으로 삼으려면 유학은 필수라고 생각되어서 유학을 가려고 합니다 여러 선생님들과 교수님들께 조언을 받은 결과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유학을 가려면 어떤것들을 준비해야 하고 공부해야하는지 무지하여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정보도 없고요. 그리고 사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아직도 내가 하고싶은게 명확하지 않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성악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하고싶은지도 잘 모르겠지만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어쩔수 없이 하려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서나 조금 열심히 하지 여태껏 노래를 열심히 해본적도 없었고 그냥 막연하게 노래 부르는게 좋아서 시작했던 거였거든요 이렇게 열정없이도 내가 앞으로 할게 보이지 않아 도피하듯이 유학을 가는게 맞나 생각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내년 2월 졸업예정인 화학공학과 학생입니다. 1년 휴학(취업목적X),학점 4.1/4.5, 3개월짜리 반도체 이론 교육(데이터 분석, 공정,소자교육),단기 공정 실습,adsp,토스 IH 라는 스펙을 가지고 올 하반기 취준에 들어갔지만, 현재까지 서류에서 전부 탈락하면서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취업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졸업을 할 경우 상시채용을 노리며 직무 경험을 얻거나 취업이 된다면 좋겠지만, 현재 가진 스펙과 변화없이 상반기를 노릴텐데 하반기와 같은 결과를 가져올 경우 이때는 재학생이 아니기에 졸업 후의 공백기가 될까봐 부담이 됩니다. 반면에 졸업 유예를 할 경우 재학생 신분으로 졸업 후 공백기를 줄이고 재학생이 가능한 인턴,교육들을 지원해볼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인턴이나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스펙 변화엔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점입니다. 결국 직무 경험의 필요+공백기의 부담이라는 두 요인으로 인해 졸업과 졸업 유예 중 어떤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고민이 됩니다.
중소기업 마케팅 직무 지원 후 서류 합격해 면접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포트폴리오 제출 시 오타 같은 실수를 한 것이 있어 걱정을 했는데 서류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면접 후기를 보니 포트폴리오 프레젠테이션이 있다는데, 오타가 수정된 버전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프레젠테이션 해도 되는지 회사에 문의드려도 되는지, 혹은 오타가 남아있는 제출 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그대로 프레젠테이션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성악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보통 성악을 직업으로 삼으려면 유학은 필수라고 생각되어서 유학을 가려고 합니다 여러 선생님들과 교수님들께 조언을 받은 결과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유학을 가려면 어떤것들을 준비해야 하고 공부해야하는지 무지하여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정보도 없고요. 그리고 사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아직도 내가 하고싶은게 명확하지 않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성악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하고싶은지도 잘 모르겠지만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어쩔수 없이 하려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서나 조금 열심히 하지 여태껏 노래를 열심히 해본적도 없었고 그냥 막연하게 노래 부르는게 좋아서 시작했던 거였거든요 이렇게 열정없이도 내가 앞으로 할게 보이지 않아 도피하듯이 유학을 가는게 맞나 생각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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