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 금융공기업의 인턴 면접 합격 후 증빙 서류 심사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증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력을 직위를 인턴으로 썼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경력기술서에는 똑바로 아르바이트라고 썼고, 면접에서도 면접관님이 '알바 오래 하셨네요?'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이 합격 취소로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일단 증빙서류 내는 과정에서 발견해서 인사팀에 전화해서 이 부분에 대해 알린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채용에 해당 직무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제가 그동안 진행한 AI프로젝트나 헤커톤 등 자동화 및 데이터 처리와 관련한 경험이 많아서인데요, 다만 걸리는 것이 JD에서 언급하는 추천 전공과는 다르게 화학과를 나왔습니다. 추천 전공을 전공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서류에서부터 결격사유가 될까요? 아니라면 어떤 점을 강조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학점은 3.73/4.5이고, 어학은 오픽 IH, 토익 945이고,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만약에 전공때문에 문제가 있는 부분있다면, 전공에 문제되지 않고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직무는 어디가 좋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