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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마사고력인수인계찜찜
소마사고력입사했는데 좀 야리꾸리하네요. 신입강사이고 퇴사자있어서 채용됬어요. 그 중 퇴사자수업은 7개이고 다른쌤꺼는 3개받았어요. 그런데받은 3개중에 2개는 학원에서 제일 말썽많이피우고 골치아파한다고 선생님들이뒷담화하는 아이들수업, 거기다가 3개월후 다른쌤꺼 수업 3개더받기로했는데 그중하나는 경시반(고난이도문제만남아서기존담당선생님도 힘들어하시더라구요) 각자 제일 맡기싫은거저한테넘기는것같은느낌이라찜찜하네요..제가 유아위주로 맡았는 유아가 곧 테스트대신관찰수업으로 바뀌잖아요.당시 바뀐다는말있어서 원장님은대충 알고있지않았을까싶은데 그런걸고려하지않고 준건가싶고, 시강도 말없이갑자기주5일다넣으셨어요..거기다수업중하나는실세쌤이랑 항상 같이 들어간데요왕복3시간.다닐까요말까요
2026.09.22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그냥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업무 분배가 상당히 불균형하게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신입에게 첫 배치가 어려운 반과 민원 많은 반으로 몰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먼저 본인 체력과 이동 시간과 수업 난이도를 같이 보셔야 합니다. 왕복 3시간 수업이 섞여 있으면 처음에는 버틸 수 있어도 금방 소진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바로 그만두기보다 원장님께 조심스럽게 조율을 요청해보시구요. 유아반 전환 일정이나 경시반 부담이 큰 점과 이동 시간이 너무 길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초반에는 적응할 수 있게 수업 구성을 조금만 나눠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 반응이 중요합니다. 조정 의지가 전혀 없고 계속 어려운 수업만 넘긴다면 오래 다니기에는 힘들 수 있어 보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바로 그만둘 정도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원장님과 업무 범위를 먼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입에게 문제 행동이 있는 학생과 난도가 높은 반, 갑작스러운 시강까지 연속해서 배정됐다면 부담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왕복 3시간이라면 업무 만족도가 낮을 경우 장기근속이 쉽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선생님들이 싫어하는 수업을 의도적으로 떠넘긴 것인지까지는 현재 상황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원장님께 향후 최종 담당 반 수와 경시반 배정 이유, 유아 관찰수업 전환 이후 담당 변화, 시강 일정이 계속 주 5일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해보세요. 그 답변에서도 업무가 계속 추가되거나 사전협의 없이 일정이 정해진다면 저는 수업 난이도 자체보다 운영 방식이 장기적으로 맞는지를 기준으로 계속 다닐지 판단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만으로 일부러 힘든 수업만 넘겼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신입에게 문제 행동이 많은 반과 경시반까지 연이어 배정하고 사전 협의 없이 주 5일 시강을 넣었다면 업무 배정 방식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왕복 3시간이면 수업 자체보다 출퇴근까지 포함한 피로가 상당합니다. 바로 퇴사하기보다는 원장님께 향후 담당 수업 수와 추가 배정 기준, 문제 학생 대응 시 지원 여부, 경시반 준비시간, 시강 일정이 앞으로도 같은 방식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답변이 명확하고 신입에게 수업자료와 피드백 등 지원체계가 있다면 조금 더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어려운 반만 계속 추가하면서 지원이나 설명도 없다면 장기간 다니기 좋은 환경인지 다시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신입으로 입사하자마자 학원 내 고난도 반이나 까다로운 클래스 위주로 인수받고, 사전 협의 없는 근무일수 변경 및 왕복 3시간의 출퇴근 거리까지 겹쳐 심적 부담이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학원가 특성상 기존 강사들이 선호하지 않는 수업을 신규 강사에게 배정하는 경향이 일부 있지만, 근로 조건 변경이나 업무 과중이 심하다면 원장과의 정식 면담을 통해 조율을 요청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면담 후에도 수업 배정 조정이나 체계적인 수업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스트레스와 통근 부담이 과도하다면, 조기에 퇴사를 결정하고 다른 근무 환경을 찾는 것도 합리적인 대안이 됩니다. 본인의 건강과 장기적인 커리어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소마사고력 수학 강사로 입사하신 후 첫 인수인계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당하고 부담스러운 상황을 마주하셔서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찜찜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퇴사자의 빈자리를 채우며 기존 강사들이 기피하는 문제 학생들의 수업이나 고난이도 경시반 수업을 신입 강사인 질문자님에게 우선적으로 배정한 것은 객관적으로 볼 때 매우 부적절한 처사로 보입니다. 특히 시범 강의 일정을 일방적으로 조율하고, 왕복 3시간의 거리에 실세 강사와 항상 동행해야 하는 수업 환경까지 겹친다면 장기적으로 체력적, 정신적 소모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원장 측에서 유아 수업 관련 제도 변화나 학원 내부의 민감한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신입 강사에게 유리하게 조정해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업무를 떠넘기는 인상을 주는 것은 향후 학원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우려를 낳게 하는 대목입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 당장 퇴사를 결정하기보다는, 앞으로 예정된 추가 수업 배정이나 근무 조건에 대해 원장과 솔직하게 면담을 나누어 본 뒤 판단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신입 강사라는 이유로 기피 업무를 전담하는 구조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면 본인의 경력과 정신 건강을 위해 다른 기회를 알아보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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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1 기계공학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1학년때 학점이 좀 낮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글쓰기나, 좀 요상한 과목들(고전명저, 창의적융합디자인-말만 번지르르하고 마인크래프트로 구조물 짓는 수업이었습니다..)땜에 많이 깎여서 3.7정도입니다... 군대 갔다와서 복학하고, 이번에 중간고사를 봤는데 한 과목 제외하고 전부 중간값이라, 정말 열심히 (시험기간 3주잡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평소에도 복습이랑 과제 성실하게 했구요..) 했는데도 불구하고 좌절감을 맛봤네요.. 저희 학과 취업자 평점을보니 3.9정도라 이 정도로는 복구를 해야하는데, 2학년 때는 무조건 학점 복구에 매진하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방학때 인턴이나 학연생, 혹은 공모전 준비를 하려해도 워낙에 아는 지식도 없고, 지인들도 많이 없어서 어려울 것 같더라구요.. 좀 나이가 있는 편이라 미리미리 준비해서 졸업하자마자 칼취업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리미리 준비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사실이라.. 솔직히 뭐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조언 부탁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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