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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하면 학사과정 전자공학과,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 전공과목들을 쉽게 공부 할수있나요??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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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재학중인 21학번이고 6월중순-9월중순 일정의 3개월 체험형 인턴에 붙었습니다. 그런데 입사예정인 회사가 최초 3개월 계약으로 인턴을 뽑긴 하지만 거의 연장 제안을 주십니다. 이 경우 3개월만 하고 퇴사 후 4-2학기 복귀 해도 괜찮을까요? 이미 이런 식으로 무휴학 인턴 3개월을 1회 해서 입사-퇴사를 반복했을 때 타 회사나 계열사 신입 지원 시 안 좋게 보일지 걱정이 됩니다. 6개월에 비해 배워가는 게 적을 것 같기도 하고요. 연장을 할 경우 남은 학점을 고려했을 때 학기병행 졸업이 가능은 해서 더 고민도 됩니다. 다만 이 경우 학점에서 불리하고, 공채 도전이 밀리는 단점이 있습니다.(인턴+학기+공채병행은 도저히 못 할 것 같습니다) 조급할 나이는 아니지만 이미 휴학 1년을 했고 공채 도전이 늦어지는 건 안 좋다고 들어서 고민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다음과 같은데요 1 3개월 칼퇴사 반복하면 책임감 없어 보이나요? 2 졸업 서두를 가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졸업후 취업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반도체 슬러리 공급장비 중소기업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품질 관리 직무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만약 합격한다면 이 회사를 첫 시작으로 다녀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원래는 배터리 산업을 희망해 학부생때부터 관련 경험을 쌓다가, 쉽지 않다고 판단해 품질 관련 교육과 자격증 취득 후 품질 쪽으로 지원했습니다. 만약 이 중소기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면 외국계 반도체 장비사 cs엔지니어로 이직 하는게 맞다고 판단되는데 이점이 있을까요? 두서 없이 작성되어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 여쭤보고 싶은건 1. 반도체 장비사 중소기업으로 커리어 첫 시작이 괜찮은지? ( 대기업 1차 벤더라고는 합니다.) 2. 향후 외국계 반도체 cs 엔지니어로 이직 시 슬러리 공급 장비 품질 관리 직무가 도움이 될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6개월 교육을 수강하려는데 제가 원하는 분야는 제조업 관련해서 생산성 향상이나 설비예지보전 등을 위한 AI나 데이터분석을 희망합니다.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기도 했고 AI 관련 내용을 잘알지 못하다보니 교육을 선택하는데 있어 어떤 교육이 더 전문적으로 많이 배울 수 있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첫번째로는 HDC랩스의 NOVA이고 두번째는 새싹 도봉캠퍼스 제조AI 교육입니다. 두 교육 설명회를 다 들어봤는데 노바 교육이 조금 더 전문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문제는 aiot만 국한되는 것인지 제조업으로 분야를 넓힐 수 있는 교육인지 판단이 안됩니다. 그리고 새싹 교육은 내용은 좋은데 기초 배우고 바로 프로젝트로 넘어가는 거 같아 정말 실무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1. NOVA: https://nova.igrowth.kr/aiot/ 2. 새싹: https://m.site.naver.com/1UyhG
4-1 재학중인 21학번이고 6월중순-9월중순 일정의 3개월 체험형 인턴에 붙었습니다. 그런데 입사예정인 회사가 최초 3개월 계약으로 인턴을 뽑긴 하지만 거의 연장 제안을 주십니다. 이 경우 3개월만 하고 퇴사 후 4-2학기 복귀 해도 괜찮을까요? 이미 이런 식으로 무휴학 인턴 3개월을 1회 해서 입사-퇴사를 반복했을 때 타 회사나 계열사 신입 지원 시 안 좋게 보일지 걱정이 됩니다. 6개월에 비해 배워가는 게 적을 것 같기도 하고요. 연장을 할 경우 남은 학점을 고려했을 때 학기병행 졸업이 가능은 해서 더 고민도 됩니다. 다만 이 경우 학점에서 불리하고, 공채 도전이 밀리는 단점이 있습니다.(인턴+학기+공채병행은 도저히 못 할 것 같습니다) 조급할 나이는 아니지만 이미 휴학 1년을 했고 공채 도전이 늦어지는 건 안 좋다고 들어서 고민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다음과 같은데요 1 3개월 칼퇴사 반복하면 책임감 없어 보이나요? 2 졸업 서두를 가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졸업후 취업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반도체 슬러리 공급장비 중소기업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품질 관리 직무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만약 합격한다면 이 회사를 첫 시작으로 다녀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원래는 배터리 산업을 희망해 학부생때부터 관련 경험을 쌓다가, 쉽지 않다고 판단해 품질 관련 교육과 자격증 취득 후 품질 쪽으로 지원했습니다. 만약 이 중소기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면 외국계 반도체 장비사 cs엔지니어로 이직 하는게 맞다고 판단되는데 이점이 있을까요? 두서 없이 작성되어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 여쭤보고 싶은건 1. 반도체 장비사 중소기업으로 커리어 첫 시작이 괜찮은지? ( 대기업 1차 벤더라고는 합니다.) 2. 향후 외국계 반도체 cs 엔지니어로 이직 시 슬러리 공급 장비 품질 관리 직무가 도움이 될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6개월 교육을 수강하려는데 제가 원하는 분야는 제조업 관련해서 생산성 향상이나 설비예지보전 등을 위한 AI나 데이터분석을 희망합니다.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기도 했고 AI 관련 내용을 잘알지 못하다보니 교육을 선택하는데 있어 어떤 교육이 더 전문적으로 많이 배울 수 있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첫번째로는 HDC랩스의 NOVA이고 두번째는 새싹 도봉캠퍼스 제조AI 교육입니다. 두 교육 설명회를 다 들어봤는데 노바 교육이 조금 더 전문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문제는 aiot만 국한되는 것인지 제조업으로 분야를 넓힐 수 있는 교육인지 판단이 안됩니다. 그리고 새싹 교육은 내용은 좋은데 기초 배우고 바로 프로젝트로 넘어가는 거 같아 정말 실무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1. NOVA: https://nova.igrowth.kr/aiot/ 2. 새싹: https://m.site.naver.com/1UyhG
답변 12
채택된 답변멘티님, 수학을 잘하면 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의 전공과목을 공부하는 데 확실히 큰 도움이 됩니다. 공학 전공에서는 복잡한 이론과 공정, 실험 결과를 수식과 논리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 수학적 사고력과 계산 능력이 기본 도구로 요구됩니다. 특히 미적분, 선형대수, 통계, 확률 등은 전자공학의 신호처리, 기계공학의 동역학, 화학공학의 물리화학 등 핵심 과목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됩니다. 수학이 강하면 전공서적의 수식과 개념을 빠르게 이해하고 실제 문제 해결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공 공부가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실험, 설계, 응용 등은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므로 수학 실력과 함께 전공의 특성도 꾸준히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