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신입 나이

BBMSB

안녕하세요 2년제 뷰티학과 졸업한 23살 여자입니다 진로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서 졸업하고 2년동안 알바만 하고 자격증준비라던가 인턴이나 대외활동을 아예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슬슬 취업을 해야할거같아서 늦게나마 이것저것 기본적인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하면서 여기저기 공고도 찾아보고있는데 당장 들어갈 수 있는 회사가 없더라고요.. 여기저기 얘기 들어보면 자격증도 5-6개는 기본이고 토익이나 다른 제2외국어도 많이 본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 자격증도 몇개 없고 학력도 2년제 전문학사라 취직하고싶지만 당장은 경쟁력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편입도 생각해봤는데 내년부터 1년 공부 후에 편입해서 2년 학교 다니고 졸업하면 27살입니다 신입이 27-28살이면 많이 늦은 편인가요? 지금까지 부모님 밑에서 편하게 생활하느라 너무 어영부영 시간을 날린거같아 너무 아깝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중소라도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학력개선이 나을까요?


2026.10.26

답변 5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신입 나이만 놓고 보면 27살이나 28살은 늦은 편으로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 전공을 다시 잡거나 방향을 늦게 정해서 들어오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보다도 지원하는 직무와 준비의 흐름이 맞는지입니다. 지금처럼 공백이 있었다면 바로 편입만 보기보다 먼저 취업 가능한 기본기를 만들고 지원을 시작해보시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중소라도 들어가서 경력을 쌓으면 이후 이동할 때 훨씬 설명이 쉬워집니다. 편입은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경우에 정답은 아닙니다. 지금 멘티님 상황에서는 학력 개선보다도 우선 취업 가능한 분야를 정하고 그에 맞는 자격증과 기본 실무 역량을 먼저 쌓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지금 관심 분야가 명확하고 그 업계에서 학력 기준이 중요한 편이라면 편입을 병행해보셔도 됩니다. 제 경험상은 너무 오래 준비만 하는 것보다 먼저 들어가서 일하며 방향을 다시 잡는 분들이 오히려 빠르게 자리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지원 가능한 곳부터 꾸준히 보시고 필요하면 학력은 그 다음에 보완해보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26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여성 신입사원 평균 취업 연령이 28세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편입 후 27세에 졸업하여 신입으로 도전하는 것은 전혀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뷰티 산업군은 학력보다는 실무 테크닉이나 브랜드 관련 실무 경력을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화장품 상품기획이나 브랜드 마케팅 및 대기업 본사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학력 개선과 어학 성적 확보가 매우 유용한 발판이 됩니다. ​반면 피부관리실이나 헤어 및 메이크업 현장 실무 또는 뷰티 관련 영업 및 CS 직무를 원한다면 중소기업이나 관련 분야에서 실무 경력을 빠르게 쌓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뷰티 분야 내에서 어떤 세부 직무를 최종 목표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편입을 통한 4년제 학력 취득과 실무 진입 중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진로 목표를 명확히 정한 뒤 해당 직무에서 요구하는 자격증과 어학 성적을 하나씩 갖춰나가시길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0.27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1%

    23살이면 전혀 늦지 않았고 27살에서 28살 신입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격증을 여러 개 모으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직무로 취업할지 정하는 것입니다. 직무에 따라 필요한 준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대기업 사무직처럼 학사 학위를 요구하는 직무가 목표라면 편입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뷰티업계나 서비스, 영업, 마케팅처럼 실무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분야라면 중소기업이라도 관련 직무로 입사해 경력을 쌓는 편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편입을 단순히 취업이 불안해서 선택하기보다는 원하는 직무의 채용공고를 먼저 모아 학사 요구 비율을 확인해보세요. 현재 나이 때문에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2026.10.26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6%

    ● 채택 부탁드립니다 ● 27살에서 28살 신입이라고 해서 많이 늦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단순히 취업이 불안하다는 이유만으로 편입을 선택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먼저 희망 직무를 정하고 그 직무가 실제로 학사 학력을 중요하게 보는지 확인해보세요. 뷰티와 화장품, 브랜드 운영, 영업, 매장관리처럼 실무경험이 중요한 직무라면 지금부터 취업해 경력을 쌓는 편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자격증도 5개 이상이 기본인 것은 아니며 직무와 관련된 것만 준비하면 됩니다. 반대로 대기업 사무직처럼 학사 학력이 지원 폭에 영향을 주는 직무를 확실히 목표로 한다면 편입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은 나이보다 직무 방향을 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2026.10.26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상무 ∙ 채택률 97%

    27세와 28세는 신입 취업 시장에서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며 충분히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뷰티 산업은 학력이나 나이보다는 실무 능력과 자격증, 그리고 현장 경력을 훨씬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편입을 통해 2년을 더 공부하는 것과 곧바로 실무에 뛰어들어 경력을 쌓는 것 사이에서 고민이 되시겠지만, 뷰티 분야는 현업에서의 경력이 곧 강력한 무기가 되기 때문에 학력 개선보다는 빠른 취업을 통한 실무 경험 축적을 더 권장합니다. 현재 자격증이 부족하고 공백기가 있다고 해서 당장 주눅 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뷰티 관련 필수 국가자격증이나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민간 자격증을 먼저 빠르게 취득하시고,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중소기업이나 관련 숍에서 인턴이나 사원부터 시작해 현장 감각을 익히는 것이 장기적인 커리어에 훨씬 유리합니다. 지난 2년의 시간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 시간은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해 본 의미 있는 시간으로 삼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원하는 곳에 취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6.10.26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