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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무경험관련 질문 ( PD 및 방송 제작 관련 직무)
제가 현재 대학교 방송부 제작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개인 위주로 운영됐다가 올해 조금씩 개편되면서 단체로 영상을 제작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부원 대부분이 PD를 지망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방송국이나 프로덕션에서 실제로 하는 프리프로덕션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현직에서 일하시는 PD님이나 방송 제작 관련 직무자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혹시 현직이 아니시더라도 알고 계시는 만큼만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2026.02.09
답변 3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현업 프리프로덕션은 철저한 분업이 생명이므로 아이템 선정 후 메인 PD와 조연출 그리고 작가가 역할을 나눠 기획안과 큐시트를 완벽히 짜는 것에서 승부가 납니다. 촬영 전 장소 헌팅과 출연자 섭외는 기본이고 분 단위로 쪼개진 큐시트를 만들어 돌발 상황을 통제하는 것이 프로의 방식이니 이를 동아리에 바로 적용해 보세요. 연출팀과 구성팀을 나누어 회의를 주재하고 촬영 스케줄표인 콜시트를 작성해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실무의 핵심이니 역할 분담부터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현업 방송·프로덕션의 프리프로덕션은 기획의 구조화와 역할 분담이 핵심이에요. 보통 아이디어 회의 후 기획안(의도·타깃·포맷·러닝타임)을 확정하고, 대본/구성안→콘티→촬영계획서로 구체화합니다. 동시에 캐스팅, 로케이션 헌팅, 일정·예산, 스태프 역할(RPD·서브PD·FD)까지 나눠요. 중요한 건 회의록 공유·마감 관리·피드백 루프를 만드는 것. 학생 제작에서도 PD 중심이 아닌 파트별 책임제로 운영하면 실제 현업 흐름을 가장 가깝게 경험할 수 있어요.
댓글 1
견견라파덕작성자2026.02.10
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 혹시 아이디어 회의 후에 기획안 작성은 특정 한명이 담당하는 것일까요? 보통 메인 PD가 작성하는지 아니면 기획안도 다함께 작성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메인PD는 어떤식으로 선발하는지, 아이디어 회의에서 확정된 내용은 최초 아이디어 제시자가 메인PD가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2%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립니다. 프리프로덕션 기본 흐름 아이템 회의 - 타깃, 포맷, 톤 정리 기획안 작성 - 기획의도, 구성, 러닝타임, 레퍼런스 대본 / 구성안 - 씬 구성, 멘트 , 촬영 포인트 제작계획 - 예산, 일정, 장소, 인원, 섭외 회의 기록 , 컨펌 필수 (문서화가 핵심) 운영 팁 (방송국 스타일) PD 1명 중심 + 서브 PD / 작가 역할 분담 모든 결정은 회의> 문서 > 공유 촬영 전 리허설, 콘티 있으면 실무감 확 올라감 방송부에서도 회의록, 기획안, 제작일지 남기면 그 자체가 실무 포트폴리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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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기계과 4-1 마쳤고 남은 학점은 19학점입니다. 스펙: 일반기계기사, 한능검1급, 토익 875, 컴활2급 (2회차 건설기계설비기사 실기 예정) 가장 큰 고민은 자소서/면접 소재가 너무 없다는 것입니다. (팀플 1회, 알바 3개월뿐) 하계 현장실습은 떨어졌고, 2학기엔 프로젝트 해야해서 6개월 인턴할수가 없습니다. 대안으로 KOPIA(한국플랜트산업협회) 2개월 기계/배관 교육에 신청해 합격했습니다. 자소서 면접 소재로 좋을 것 같았는데, 공기업엔 큰 도움이 안 된다는 평이 많네요 .. 사실 그 무엇보다 제일 큰 이유는 집에서 수업 듣는곳이 편도 1시간 반 거리라.. 공기업 필기(NCS, 전공) 공부에 제약이 클 것 같습니다. 아직 필기 실력도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뭐라도 대외할동을 해보기 위해 왕복 3시간을 감수하고 교육을 듣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부족한 필기 공부에 남은 여름동안 전업 매진하는 게 맞을까요?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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