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많은 대학생들이 상태 >
많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흥미, 능력, 가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졸업을 앞두고 또 직장을 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자신의 상태를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Q. 토익 vs 오픽
1월 말에 오픽 AL이 만료되는데요...!
올해 8월까지 토익 800, 오픽 AL이 있었는데 8월에 토익 만료, 곧 1월에도 오픽이 만료됩니다..!
오픽이 훨씬 쉬워서 2주 전 오픽을 봤는데 주제를 잘못 만나서.. IH를 받았습니다 ㅜ
다시 보면 AL 다시 받을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원래 오픽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토익도 봐야할까 싶어서요 ㅠ
관광/호텔/항공/영업쪽을 생각 중인데 은근 항공쪽이 토익을 기준으로 두고 미소지시 상응하는 스피킹 점수 소지자라고 나와있어서.. 토익을 따야하나 싶어서요...!
일단 취업도 취업이지만, 2년 내로 좀 더 괜찮은 회사로 이직까지 한다는 생각을 하면 일단 토익도 다시 봐야할까요...?ㅠㅠ
토익은 제가 단어랑 문법이 조금 약해서 750정도가 나올 거 같고.. 공부를 해도 850 이상은 어려울 것 같다고 느껴지고, 오픽은 무조건 AL 다시 맞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ㅠㅜ
Q. 전공에 대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지거국 어문 계열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최근 졸업 후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보던 중에 크게 하고 싶은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는데요. 추후에 취직에 도움이 될 만한 전공이 하나 있었으면 하기도 하고, 어느 정도 흥미가 생겨서 미생물 관련 학과를 복수 전공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제 주전공과 완전 다른 분야의 학문이라…… 괜히 학점과 시간을 버리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고민도 됩니다. 혹시 저처럼 아주 다른 계열의 두 가지 학과를 복수 전공 하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