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안녕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 에피스 직무 고민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칸이 적어 간단히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SKY 생명계열 학점 3.48/4.3, 전공 학점 3.56/4.3 토익 980 오픽 AL 입니다. 인턴 경험은 3회로 본교 생명대에서 1년 동안 암 관련 연구를 보조했고 Western, ELISA, SDS, DNA 추출, Cell culture를 배웠으며 본교 화생공에서 3개월 동안 nanoparticle 합성 관련 실험을 보조하여 SEM, Polymersome 합성, MNP 합성을 배웠습니다. 타교 화학과에서 3개월 동안 인플루엔자 경구투여 약물 합성을 보조하였으며 HPLC, LC, 약물 합성, polymer 합성, NMR를 수행하였습니다. 고민은 로직스 공정개발직과 에피스 연구개발직 중 어떤 직무가 더 적합할지 고민이 됩니다. 물론 학부 수준의 작은 경험에 불과하지만 조금이라도 가까운 쪽을 찾고자 합니다. 또한 길게 봤을 때 어느 쪽이 더 오래 일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8.09
답변 1
- 따따뜻한리더셀트리온코전무 ∙ 채택률 93%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취업을 준비함에 있어서 그동안 많은 활동을 해오신것으로 보여서 글을 읽으면서도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우선, 로직스 공정개발직과 에피스 연구개발직에 본인이 어떤것이 더 맞는지는 하기와 같이 조언을 드려볼테니 깊게 생각해보시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바이오로직스] 바이오로직스의 경우 공정개발은 크게 세포배양개발, 정제공정개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세포배양개발 직군의 경우 선정된 cell line을 바탕으로 최적화하여 공정에 적용하고자 하는것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배양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 (DO, pH, Agitation rate) 등을 선정하고 적용하여 세포가 최적화 되어 잘 자랄수 있게 개발하는 부서를 말합니다. 정제공정개발 직군의 경우 해당 cell line의 특성을 활용하여, 몇번의 chromatography를 수행할 것이며 Affinity Chromatography, IEX Chromatography 등 횟수와 농도를 최적화 하여 고순도의 Titer를 target으로 합니다. [바이오에피스] 바이오세피스에서 연구개발직이라 하면, 생산하기에 앞서서 세포에 대한 연구, DNA 및 Protein 과 target disease등을 연구하는 Science적인 연구활동입니다.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쌓아오신 커리어로보면 engineering과 science의 중간쯤에 있는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본인이 스스로 학업을 수행하면서 역학과 최적화에 관심이 조금 더 있으셨다면 engineering이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올 것으로 판단되고, pioneer적인 연구에 조금 더 관심이 있으셨다면 science에 지원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원하실 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
함께 읽은 질문
Q. 졸업논문 주제를 정하기 전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관심 있는 졸업논문 주제를 찾았더라도 분석에 필요한 자료를 구하지 못하면 연구를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주제를 확정하기 전에 자료 확보 가능성을 어느 정도까지 확인해 두어야 할까요? 필요한 항목과 대상 기간을 정리한 뒤 실제로 일부 자료를 내려받아 형식과 누락 여부를 살펴보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어요. 목록에 자료가 있다는 사실과 제 연구 질문에 맞는 자료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구분해서 점검하고 싶습니다. 접근 신청이나 이용 허가가 필요한 경우에는 예상 처리 기간, 비용, 지도교수님과 확인할 사항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요? 확보가 불확실한 자료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주제 범위를 줄이거나 다른 자료로 바꿀 기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Q. 현재 석사 연구 주제로 하이드로겔 vs 전기변색 필름 고민 중입니다!
학부는 반도체 학과인데 취업 하기에 범용적으로 좋은것과 혹은 더 취업하기 유리한 연구 주제가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Q. 전공 논문 발표에서 연구의 한계는 결과 설명과 어떻게 연결하면 좋을까요?
전공 논문을 소개하는 발표에서 연구의 한계를 마지막에 짧게 나열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 표본이나 실험 조건 때문에 결과를 적용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된다면, 주요 결과를 설명할 때부터 함께 말해야 할 것 같아요. 연구의 가치를 낮춰 보이지 않으면서 결론의 범위를 정확히 전달하는 구성과, 저자가 쓴 한계와 발표자가 추가로 생각한 의문을 구분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