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8년차 회계 직장인 입니다. 현재는 바이오 업종에 근무하고있는데요, 이직할때 업종을 변경해도 적응하는데 무리가 없을까요?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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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 24살/여 - 지방 사립대 화공, 3.89/4.5 -자격증 : ADsP, 6시그마 BB, 토스 IH ( 활동 ) - 반도체 공정실습 5회 - 기자재 실습 - 나노소자협의회 나노소자공정 이수 - 캡스톤 “슈퍼커패시터 용매열 합성 최적화 연구” - “제조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실무” 394시간, 은상 - 반도체 공정 발표대회 참여 - SL 헤드램프 경진대회 은상 - 코멘토 직무 부트캠프 “대기업 반도체사 출신과 함께하는 공정기술 실무 체험“ - 한림대 공정기술 부트캠프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를 희망하고, 공정실습과 데이터분석능력,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인턴을 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구하는 것인지 정보를 잘 몰라 막막합니다.. 스펙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몰라 상반기까지 제가 추가로 준비해야할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도 궁급합니다. 일단 제 계획은 토스 성적을 높이거나 오픽을 추가로 획득할 계획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운영계획서를 검토하면서 재료기술센터의 과제지원과 시험평가 직무 간 역할의 차이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이렇게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계획서 상으로는 과제지원은 세라믹이나 전자재료 등의 표면, 기계적 특성 평가 및 내구성, 신뢰성 평가를 포함하고 시험평가는 전자재료, 무기재료, 환경재료 등에 대한 규격 이해 및 시험 분석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KTL이 제품과 소재의 성능과 안전성을 시험 및 평가하여 적합성을 검증하는 공공기관으로 알고 있는데 두 직무 모두 분석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업무 목적과 역할의 차이점이 있는지 명확히 이해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동안 내가 어떤일을 해야 잘 할수있고 미래 비전과 연결 지을 수있고 최소한의 흥미를 느낄 수있는지 고민하며 진로탐방을 해왔습니다. 근데 아무리 여러 직무들을 거쳐봐도 어디하나 맞지 않더라구요. 문득 드는 생각이 누구에게는 일이 천직일 수 있겠지만 저는 학교에서 공부한 것과 실무의 괴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딱히 흥미관점에서 일을 못 정하겠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일을 하면서도 비전생각이나 자아실현? 이런것이 아니라, 그냥 이건 일이다 하며 살아야 하는건가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스펙> - 24살/여 - 지방 사립대 화공, 3.89/4.5 -자격증 : ADsP, 6시그마 BB, 토스 IH ( 활동 ) - 반도체 공정실습 5회 - 기자재 실습 - 나노소자협의회 나노소자공정 이수 - 캡스톤 “슈퍼커패시터 용매열 합성 최적화 연구” - “제조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실무” 394시간, 은상 - 반도체 공정 발표대회 참여 - SL 헤드램프 경진대회 은상 - 코멘토 직무 부트캠프 “대기업 반도체사 출신과 함께하는 공정기술 실무 체험“ - 한림대 공정기술 부트캠프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를 희망하고, 공정실습과 데이터분석능력,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인턴을 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구하는 것인지 정보를 잘 몰라 막막합니다.. 스펙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몰라 상반기까지 제가 추가로 준비해야할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도 궁급합니다. 일단 제 계획은 토스 성적을 높이거나 오픽을 추가로 획득할 계획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운영계획서를 검토하면서 재료기술센터의 과제지원과 시험평가 직무 간 역할의 차이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이렇게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계획서 상으로는 과제지원은 세라믹이나 전자재료 등의 표면, 기계적 특성 평가 및 내구성, 신뢰성 평가를 포함하고 시험평가는 전자재료, 무기재료, 환경재료 등에 대한 규격 이해 및 시험 분석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KTL이 제품과 소재의 성능과 안전성을 시험 및 평가하여 적합성을 검증하는 공공기관으로 알고 있는데 두 직무 모두 분석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업무 목적과 역할의 차이점이 있는지 명확히 이해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동안 내가 어떤일을 해야 잘 할수있고 미래 비전과 연결 지을 수있고 최소한의 흥미를 느낄 수있는지 고민하며 진로탐방을 해왔습니다. 근데 아무리 여러 직무들을 거쳐봐도 어디하나 맞지 않더라구요. 문득 드는 생각이 누구에게는 일이 천직일 수 있겠지만 저는 학교에서 공부한 것과 실무의 괴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딱히 흥미관점에서 일을 못 정하겠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일을 하면서도 비전생각이나 자아실현? 이런것이 아니라, 그냥 이건 일이다 하며 살아야 하는건가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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