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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검사 제출하고 결과 확인했는데 나알아보기에 보완필요가 떴습니다... 응답 패턴 확인 필요 솔직하지 않거나 성실하지 않은 응답일 수 있어요. 이렇게 떴는데 역량검사 합격할 수 있을까요? 모의 역량검사에서는 다 이상없어서 기업역량검사 했는데 이것때문에 계속 걱정되네요....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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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남자 한양대 경제금융학 편입생 학점 4.05 cfa lv1 졸업하고 취업준비해야할 시기에 퀀트공부한다는 변명에 알바나 하면서 따로 공부는 안하고 유유자적하며 3년간 병신같은 생활을 보내다가 얼마전에 현실을 깨닫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파이썬으로 데이터 분석 조금 하는거랑 퀀트코딩 배껴쓰는 정도라 할 수 있는 직무도 하고싶은 직무도 모호한 상황입니다. 얼마전 부터 당장 취업하는걸 우선으로 두고 계속 자소서를 써가며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력과 스펙이 없어 자소서가 너무 빈약해 붙을거같다는 생각도 들지않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결국엔 금융쪽에서 커리어를 쌓아나가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떤 직무로 시작하는게 가장 가능성있을까요? 관련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하는게좋을까요? 공장일 하면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해야할까요? 드디어 허송세월한 업보를 청산중이네요... 따끔한 말이라도 괜찮으니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영학부에서 공부하면서 HR 분야와 금융 분야 모두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커리어를 시작할 때 선택지가 공기업, 대기업 같은 사기업, 그리고 스타트업으로 나뉘는 것 같아요. 공기업은 안정적이지만 경직될 수도 있다고 하고, 사기업은 체계적이지만 경쟁이 치열하다고 들었어요. 또 스타트업은 빠르게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많지만 불안정성도 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법학을 복수전공하면서 법률사무소의 송무직원으로 진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오늘 멘토링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또 어떤 부분들을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고 싶어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직무와 관련된 부분에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법률사무소의 송무직원으로 근무하기 위해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외에 실제 업무에서 특히 도움이 되는 자격이나 역량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 현장에서 신입 직원들이 공통적으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전공과 관련해서도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본전공 영어영문학, 복수전공으론 법학과를 전공하고 있는데 이 두 전공을 어떻게 연계해서 제 강점으로 어필할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혹시 법률사무소에서 영어영문학 전공을 살려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도 궁금합니다.
30살 남자 한양대 경제금융학 편입생 학점 4.05 cfa lv1 졸업하고 취업준비해야할 시기에 퀀트공부한다는 변명에 알바나 하면서 따로 공부는 안하고 유유자적하며 3년간 병신같은 생활을 보내다가 얼마전에 현실을 깨닫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파이썬으로 데이터 분석 조금 하는거랑 퀀트코딩 배껴쓰는 정도라 할 수 있는 직무도 하고싶은 직무도 모호한 상황입니다. 얼마전 부터 당장 취업하는걸 우선으로 두고 계속 자소서를 써가며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력과 스펙이 없어 자소서가 너무 빈약해 붙을거같다는 생각도 들지않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결국엔 금융쪽에서 커리어를 쌓아나가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떤 직무로 시작하는게 가장 가능성있을까요? 관련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하는게좋을까요? 공장일 하면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해야할까요? 드디어 허송세월한 업보를 청산중이네요... 따끔한 말이라도 괜찮으니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영학부에서 공부하면서 HR 분야와 금융 분야 모두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커리어를 시작할 때 선택지가 공기업, 대기업 같은 사기업, 그리고 스타트업으로 나뉘는 것 같아요. 공기업은 안정적이지만 경직될 수도 있다고 하고, 사기업은 체계적이지만 경쟁이 치열하다고 들었어요. 또 스타트업은 빠르게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많지만 불안정성도 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법학을 복수전공하면서 법률사무소의 송무직원으로 진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오늘 멘토링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또 어떤 부분들을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고 싶어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직무와 관련된 부분에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법률사무소의 송무직원으로 근무하기 위해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외에 실제 업무에서 특히 도움이 되는 자격이나 역량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 현장에서 신입 직원들이 공통적으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전공과 관련해서도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본전공 영어영문학, 복수전공으론 법학과를 전공하고 있는데 이 두 전공을 어떻게 연계해서 제 강점으로 어필할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혹시 법률사무소에서 영어영문학 전공을 살려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8
역량검사에서 보완필요가 뜬 경우, 이는 본인의 응답 패턴이나 성실성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합격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AI 역량검사는 본인의 문제 해결 능력과 직무 수행 역량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며, 응답 패턴이나 성실성은 부차적인 요소일 수 있습니다. 모의 역량검사에서는 문제가 없던데 실제 검사에서 보완필요가 뜬 경우, 이는 실전에서의 긴장이나 압박 때문일 수 있습니다. 본인의 답변이 솔직하고 성실하다는 것을 면접이나 추가 평가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전체적인 역량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본인의 경험과 기술적 역량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완필요가 뜬 경우, 이를 부정적인 요소로만 보지 말고, 본인의 성장과 개선의 기회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은 본인의 잠재력과 학습 의지를 평가하는 데 관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답변이 구체적이고 신뢰성이 있다면, 이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질문자님이 보기를 선택하실때 각 항목들 간의 일관성이 조금 낮았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함에 체크를 했다가 다른 문항에는 내성적임을 체크 하는 등의 행위가 일정 수준 이상 넘어가게 되면 답변의 일관성이 낮다고 판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답변하실때 이러한 부분을 조금 신경쓰셔서 일관성있게 유지하시면 전혀 문제 없으니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역량검사 결과를 보고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글을 읽어보았을 때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재검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재검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조금 부정적인 상황이 확실하기에 합격이 가능하다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이실 순 있지만 멘티님의 역량이 충분하시기에 다른 좋은 기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잊고 살다보면 좋은 결과로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만큼 좋은 결과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채택 부탁드립니다.
